2019.04.22 (월)

  • 구름조금동두천 10.0℃
  • 맑음강릉 13.1℃
  • 박무서울 13.5℃
  • 박무대전 14.3℃
  • 연무대구 14.5℃
  • 맑음울산 15.9℃
  • 맑음광주 16.7℃
  • 연무부산 17.3℃
  • 맑음고창 15.0℃
  • 맑음제주 18.0℃
  • 맑음강화 12.0℃
  • 맑음보은 13.1℃
  • 맑음금산 13.5℃
  • 구름조금강진군 17.2℃
  • 흐림경주시 13.7℃
  • 구름조금거제 18.2℃
기상청 제공

정보


‘유산균계 끝판왕’ 포스트바이오틱스 런칭

인기 인플루언서들 한자리에

 

소장과 대장에만 도움을 주던 기존의 유산균과 달리 ‘위장’까지 챙기는 차세대 복합 유산균이 나왔다. ㈜뉴라이프헬스케어는 지난 19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 런칭기념 행사를 열었다.

 

정부출연기관인 한국생명공학연구원으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아 개발된 포스트바이오틱스는 4세대 유산균으로, 기존의 유산균인 프로바이오틱스(1세대)와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2세대), 그리고 장내미생물이 만들어내는 대사산물까지 모두 들어있는 복합 유산균이다.

 

이 유산균은 ▲면역력 강화 ▲유해균 감소 및 유익균 증가 ▲손상된 장 점막회복 ▲혈당조절 ▲배변활동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복근 광운대학교 바이오의료경영학과 책임지도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기존의 유산균 제품들은 위산과 담즙에 녹거나 분해되기도 하고, 원료가 수입균이다보니 한국인 몸에 맞지 않는 등의 문제들이 있었다”며 “이런 문제를 복합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능성과 안정성이 확보된 유산균이 포스트바이오틱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 제품은 알약 형태지만 밥에 뿌려먹거나 음료에 타먹어도 된다”며 “앞으로는 젤리, 캔디, 음료수 등 다양한 종류의 제품에도 포스트바이오틱스라는 이름을 붙어 출시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수십만의 팔로워를 거느린 인기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브랜드 런칭 계기나 제품설명 등을 SNS를 통해 공유하며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인플루언서 이정아 씨는 M이코노미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평소 건강에 관심이 많은데 유산균 등 3가지 성분이 포함된 새로운 개념의 유산균 제품이 런칭한다는 소식을 듣고 행사에 참석하게 됐다”며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솔직한 후기를 다뤄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는 ㈜뉴라이프헬스케어 자사 쇼핑몰(newlifehealthcare.co.kr), 네이버, 다음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중이다.

 

안봉락 뉴라이프그룹 회장은 “오늘 출시를 시작으로 조금 있으면 홈쇼핑에도 나올 예정”이라며 “이번 제품이 대한민국 1등 유산균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경기도, 이동통신 3사와 손잡고 ‘성매매·불법사채와의 전쟁’ 선포
경기도가 이동통신 3사와 손잡고 길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고금리 대부나 성매매 알선 불법 광고 전단지에 적힌 전화번호 사용을 원천 차단하기로 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기윤 에스케이티(SKT) 고객가치혁신실장, 안상근 케이티(KT) 수도권강남고객 본부장, 조중연 엘지유플러스(LGU+) 고객가치그룹장은 19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성매매·사채 등 불법 광고전화번호 이용중지’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도의회 박근철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 이명동 안전행정위원회 위원, 이필근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통신사는 경기도가 이용중지를 요청하는 전화번호 에 대해 3개월 동안 이용정지를 하게 된다. 이 기간 동안 가입자가 불법광고전화에 사용된 전화가 아니라는 증명을 못할 경우 해당 전화번호는 해지처리가 되며, 같은 주민등록번호로 신규 가입도 할 수 없다. 이렇게 되면 한 사람이 전화번호를 계속 바꿔가며 불법광고전화 전단지를 뿌리는 행태를 뿌리 뽑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도는 기존 불법 광고 전화 차단시스템이 불법 영업행위에 도민 접촉 차단효과가 있다면 이번 협약은 불법 영업을 위한 전화 개설 자체를 불가능하게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