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4.1℃
  • 흐림강릉 6.2℃
  • 구름많음서울 6.2℃
  • 흐림대전 6.9℃
  • 대구 7.3℃
  • 울산 7.5℃
  • 광주 6.9℃
  • 부산 7.3℃
  • 흐림고창 5.9℃
  • 제주 10.5℃
  • 구름많음강화 3.5℃
  • 흐림보은 6.7℃
  • 흐림금산 5.9℃
  • 흐림강진군 8.1℃
  • 흐림경주시 7.3℃
  • 흐림거제 7.3℃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27일 금요일

메뉴

산업


‘유산균계 끝판왕’ 포스트바이오틱스 런칭

인기 인플루언서들 한자리에

 

소장과 대장에만 도움을 주던 기존의 유산균과 달리 ‘위장’까지 챙기는 차세대 복합 유산균이 나왔다. ㈜뉴라이프헬스케어는 지난 19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 런칭기념 행사를 열었다.

 

정부출연기관인 한국생명공학연구원으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아 개발된 포스트바이오틱스는 4세대 유산균으로, 기존의 유산균인 프로바이오틱스(1세대)와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2세대), 그리고 장내미생물이 만들어내는 대사산물까지 모두 들어있는 복합 유산균이다.

 

이 유산균은 ▲면역력 강화 ▲유해균 감소 및 유익균 증가 ▲손상된 장 점막회복 ▲혈당조절 ▲배변활동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복근 광운대학교 바이오의료경영학과 책임지도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기존의 유산균 제품들은 위산과 담즙에 녹거나 분해되기도 하고, 원료가 수입균이다보니 한국인 몸에 맞지 않는 등의 문제들이 있었다”며 “이런 문제를 복합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능성과 안정성이 확보된 유산균이 포스트바이오틱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 제품은 알약 형태지만 밥에 뿌려먹거나 음료에 타먹어도 된다”며 “앞으로는 젤리, 캔디, 음료수 등 다양한 종류의 제품에도 포스트바이오틱스라는 이름을 붙어 출시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수십만의 팔로워를 거느린 인기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브랜드 런칭 계기나 제품설명 등을 SNS를 통해 공유하며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인플루언서 이정아 씨는 M이코노미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평소 건강에 관심이 많은데 유산균 등 3가지 성분이 포함된 새로운 개념의 유산균 제품이 런칭한다는 소식을 듣고 행사에 참석하게 됐다”며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솔직한 후기를 다뤄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는 ㈜뉴라이프헬스케어 자사 쇼핑몰(newlifehealthcare.co.kr), 네이버, 다음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중이다.

 

안봉락 뉴라이프그룹 회장은 “오늘 출시를 시작으로 조금 있으면 홈쇼핑에도 나올 예정”이라며 “이번 제품이 대한민국 1등 유산균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국가생산성대상 '정부 포상' 후보자 공모···4월 9일까지
산업통상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2026년 국가생산성대상 정부포상' 후보자 공모를 오는 4월 9일까지 진행한다. 국내 산업의 생산성 향상을 선도하는 기업·법인, 단체와 유공자를 발굴해 국가 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는 이번 포상은 다음과 같다. 1) 국가생산성대상은 기업·법인의 생산성 경영 시스템과 혁신 성과를 평가하는 '종합대상' 부문, 2) 부문별 생산성 혁신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특별상' 부문과 개인 유공자를 발굴하는 '개인 유공' 부문, 3) 분야별 생산성 향상 모범사례를 발굴하는 '국가생산성선도' 부문 등이다. 특히 올해는 제조안전 우수기업 부문을 신설해 제조현장에서 설비·시스템 투자 기반의 안전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공정 운영의 안정성과 제조 활동의 연속성을 확보함으로써 생산성을 향상한 기업을 발굴한다. 산업부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제조안전 혁신과 안전기술의 현장 확산을 추진하는 정책 방향과 부합하고, 제조현장 안전 투자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생산성 향상을 실현한 우수사례 확산을 촉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신설된 AI 선도 기업 부문은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모범적인 생산성 혁신 성과를 창출한 기업을 발굴해 조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