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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용성 칼럼> 기업 생존 제1원칙 소비자 욕구를 파악하라
시장은 급속한 환경 변화에 따라 제품 및 서비스 수명 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으며 이는 기업의 새로운 기회이자 위협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더욱 거세진 경쟁 속에서 많은 비용을 들여 개발한 신제품 혹은 서비스가 시장에서 성공할 확률은 감소하고 있으며 성공을 했다 하더라도 이내 다른 경쟁제품 때문에 성공적인 출시 전략을 그대로 시장 점유 율로 전환시키는 것이 더욱 어려워졌다. 이런 까닭에 기업의 마케팅 전략 기본 단계로서 시장을 분석하고 탐색하는 시장세분화 전략이 더욱 중요해졌다. 시장세분화 모든 세분화 전략은 현 구매 과정, 구매자 행동, 구매자의 미충족 욕구 등과 관련돼야 한다. 구매자의 욕구가 막연하게 표현되면 구매로 전환될 수도, 아닐 수도 있다. 즉 구매자의 미충족 욕구가 분명하게 표현돼 전체 시장 내에서 반영돼야 만 새로운 세분화 도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근본적으로 선택은 두 가지다. 구매자들의 구매방식에 대한 지식에 의존하거나 새로운 시장을 타깃으로 삼기 위해서 존재하지 않는 구매 행동에 근간을 두고 미충족 욕구에 대한 자료를 획득하는 것이다. 후자는 위험이 높다. 그러나 때때로 효과가 있다. 현금자동지급기, 폰뱅킹, 그리고 개인용 컴퓨터를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새로운 접근법 필요
우리나라 산업기술에서 가장 큰 문제는 대학과 산업계가 거의 연계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학과 국가출연 연구기관에서 많은 연구가 이뤄지고 있으나 산업계가 이를 거의 활용하지 않았다. 그만한 사정도 있었다. 우리 기업들이 쓰는 기술들이 100% 미국과 영국, 일본, 독일에서 장비와 공정을 그대로 가져다 써왔다. 이러다 보니 소재와 중간재의 공급망도 자연히 연계됐기 때문에 국내 학계와 연구기관들의 연구개발 역량이 높아져도 굳이 도입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고 할 수 있다. 학자가 연구(Research)에서 개발(Development)로 넘어가려면 산업계의 수요와 투자가 뒤따라야 한다. 국제학술지에 연구 논문을 발표함으로써 학자로서는 소임을 다했기 때문에 이들이 개발에 노력을 쏟으려면 그만한 인센티브가 있어야 하는데 우리나라에는 그런 게 크게 부족했다. 정부가 막대한 과학기술 자금을 살포해도 별로 경제적 산출 효과가 없었던 것도 이런 이유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가끔 실험실에서 성과를 거둔 것들을 가지고 연구자 자신이 갖고 나와 벤처기업을 창업하기도 하도, 기존 중소기업들이 괄목할 만한 연구개발 결과에 주목해 도입하는 것들이 있다. 하지만 그렇게 개발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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