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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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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단 등 ‘외국인 노동자 코로나19 방역사각’ 해소...민관 협의체 구성
경기도가 무자격 체류외국인 등 방역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민관 협의체를 구성, 도내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코로나19 방역을 한층 더 강화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22일 오후 경기복지재단에서 경기도, 고용노동부, 민간단체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외국인 노동자 방역강화를 위한 제1차 민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최근 싱가포르 등에서 외국인 노동자로 인한 집단 감염이 발생했던 것을 감안,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실시해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는 데 목적을 뒀다. 무엇보다 무자격 체류외국인의 경우 거주지를 알 수 없어 방역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만큼, 민관 협의체 구성으로 보다 꼼꼼한 방역망을 구축해 이를 해소하겠다는 것이 도의 구상이다. 협의체에는 경기도 및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 고용노동부,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 보건소, 이주민 지원관련 민간단체 등 방역, 외국인 정책, 산업단지 관리와 관련한 7개 기관이 참여한다. 협의체는 앞으로 부서·기관·단체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외국인 노동자 고용 산단 및 사업장, 무자격 체류외국인 현황, 외국인 노동자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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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하나금융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위해 '의기투합'
하나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글로벌 사업에 있어 업무제휴를 추진한다. 25일 두 금융그룹은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업무협약식을 열고 글로벌 금융시장에서의 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그룹은 대한민국 금융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선진화를 위해 글로벌 부문에서 과당경쟁을 지양하는 한편 상호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금융권에 따르면 그동안 국내 금융그룹들은 다양한 형태로 해외 진출 및 투자를 진행해 왔다. 하지만 특정 지역 진출 쏠림 현상과 국외 네트워크의 현지화, 대형화 추진 정체 등이 문제로 지적돼 왔다. 이를 극복하는 방안으로 경쟁 관계에 있는 금융그룹 간 과당 경쟁을 지양하고, 상호 보완, 협력하는 관계 형성을 통한 질적 성장과 혁신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공감을 이뤄져 이번 업무협약에 이르렀다는 평가다. 양 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사업 전반의 공동 영업기회 발굴 및 추진 ▲각국 규제와 이슈 사항에 대한 공동 대응 ▲공동 신규 해외시장 진출, 해외 공동 투자, 해외 네트워크 조성 ▲기타 다양한 형태의 글로벌 부문에서의 교류와 협력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