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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 시행 이후 룸싸롱 출입 크게 줄고 골프장은 영향 없어 김영란법 시행 이후 올 상반기 국내 기업들의 유흥업소 사용액은4,672억 원으로 법 시행 이전인지난해 상반기사용액(5,120억 원)보다 448억 원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유흥업소 중 룸싸롱의 경우 법 시행 이후인 올 상반기2,509억 원이 사용되어 지난해 상반기3,001억 원보다 492억 원이 감소된 것으로 나타나 김영란 법 시행 이후 룸싸롱 출입이 줄어든 게 큰 원인으로 확인됐다. 반면,골프장은올 상반기 사용액이5,185억 원으로 법 시행 이전인지난해 상반기 사용액5,192억 원 대비 감소 액이7억 원에 불과했다. 이는 박영선 의원(사진/더불어민주당구로구을)이지난달 28일국세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국내 기업 법인카드 사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이다. 박 의원은“김영란 법 시행 이후 룸싸롱과 골프장에서 사용된 법인카드 실적은 줄었지만지난해 법인세 신고 시 접대비 지출액은10조8,952억 원으로 최근5년간 계속 증가 추세에 있다”면서 “정부는 김영란 법 시행이1년을 맞이한 만큼 기업들이 사용한 접대비 항목들을 면밀히 분석하고 업종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조속히 파악해 농축수산업 및 영세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없도록 제도 보완을 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M이코노미 창립11주년 기념식] “사실보도·정직·공정언론 역할 다 할 것” M이코노미뉴스가 창립 11주년을 맞아 그동안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국민들에 봉사하는 언론사로서의 더 나은 역할을 다짐했다. 또한 올 한 해 국민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발로 뛴 국회의원들과 기자에 대해 시상했다. M이코노미뉴스는 지난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M이코노미 창립 11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조재성 M이코노미뉴스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M이코노미뉴스 로고가 바람개비다. 바람이 전 세계 미치지 않는 곳이 없듯이 우리 기사를 많이 퍼뜨려서 전 세계에 알리는 것이 목적”이라며 “우리 M이코노미뉴스는 사실보도를 원칙으로 하는 정직하고 공정한 언론으로서 역할을 다 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올 한 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국회의원에 대한 ‘우수 국회의원상’ 시상이 있었다. M이코노미뉴스는 수상자 선정을 위해 국회 출입기자와 편집위원, 독자위원 등으로부터 약 한 달 동안 후보자를 추천받아 기자, 편집위원, 독자위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후보군을 정당별로 5명씩 선정했다. 이후 심사위원회는 각 후보에 대해 법률안 발의사항에 대한 정성·정량평가, 본회의·상임위원회·국정감사 활동, 언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