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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M경제매거진] 미 중간선거 後···“미·중 통상분쟁, 앞으로도 계속될 것”
[M이코노미 김선재 기자] 지난달 6일 미국에서 하원의원 435석 전체와 상원의원 100석 중 3분의 1 정도인 35석을 새로 뽑는 중간선거가 치러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임기가 2년 지난 시점에서 치러지는 선거인만큼 트럼프 대통령의 그동안 국정 운영에 대한 중간 평가적 성격과 차기 대선에서 재임 가능성을 예측해보는 의미가 강했다. 선거결과, 공화당은 상원에서 의석수를 늘리면서 다수당 지위를 유지했지만, 하원에서는 의석을 잃어 민주당에 다수당 지위를 내줬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민주당이 하원을 차지함에 따라 트럼프 행정부의 통상정책에서 속도 조절은 있을 수 있으나 기조에 별다른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즉,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와 중국과의 통상분쟁이 계속될 것이라는 말이다. 또한 공화당이 상원에서의 승리함으로 인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가 여전히 건재하다는 것이 확인되면서 재임 가능성에도 긍정적인 신호가 들어왔다는 평가다. 트럼프 대통령의 2년간 국정 운영에 대한 중간평가적인 성격이 강했던 이번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은 상원에서 51석을 차지하며 다수당 지위를 유지했다, 하지만 하원에서는 과반을 잃으면서 35석을 추가 확보한 민주당에 주도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