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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권민호 거제시장 민주당 입당 승인, “문재인 정부 성공 위해 일할 것”


 

권민호 거제시장의 민주당 입당이 15일 승인됐다. 지난해 4월 자유한국당은 탈당한 지 9개월여만이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15일 당원자격심사위원회 결과 권 시장의 입당이 승인됐다고 밝혔다.

 

권민호 거제시장은 입당 완료 직후 입장문을 통해 저는 이제 더불어민주당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모든 역량과 열정을 다 쏟을 것이라며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도 경남의 지방정부 권력을 교체하고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저의 입당을 반대하신 분들과도 소통과 화합으로 그 길에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권 시장은 진정한 소통과 화합의 시대를 활짝 열어나가기 위해서는 올해 지방선거에서 경남의 지방정부 권력을 교체하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한 기틀을 다져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풀뿌리민주주의의 근간인 지방자치가 지역민들의 뜻과 요구를 나침반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지역민들과 제대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지역민들에게 응답하는 지방정부 권력이 탄생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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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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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 폐렴' 국내 두 번째 확진 환자 발생…접촉자 69명 '능동감시'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발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두 번째 확진환자가 24일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이 환자와 접촉한 사람들을 파악하고 질병 확산 방지에 집중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오전 국내 두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 환자 55세 남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환자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근무하던 중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목감기 증상으로 19일 현지 의료기관을 방문했다. 이후 22일 저녁 상하이를 경유해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던 중 검역 과정에서 발열감시카메라상 발열 증상이 확인돼 건강상태질문서 징구 및 검역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37.8도에 이르는 발열과 인후통이 있었으며 호흡기 증상은 없어 ‘능동감시 대상자'로 분류한 뒤, 환자에게는 증상 변화 시 신고 방법 등을 안내하고 관할 보건소에 통보했다. 환자는 공항에서 택시를 이용해 자택으로 이동 후 자택에서만 머물렀으며, 23일 인후통이 심해짐을 느껴 관할 보건소 선별진료를 실시한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확진됐다. 질본은 "환자가 우한시의 상황을 충분히 인지하고 입국 검역과정에서 건강상태질문서를 사실대로 충실히 작성했다"며 "귀국 후 능동감시 중에도 보건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