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2 (수)

  • 구름조금동두천 27.8℃
  • 구름많음강릉 30.7℃
  • 구름조금서울 28.8℃
  • 흐림대전 27.8℃
  • 구름조금대구 29.8℃
  • 흐림울산 27.3℃
  • 흐림광주 27.8℃
  • 흐림부산 25.6℃
  • 흐림고창 27.4℃
  • 맑음제주 29.9℃
  • 구름조금강화 25.3℃
  • 흐림보은 26.1℃
  • 흐림금산 27.4℃
  • 구름많음강진군 27.4℃
  • 구름조금경주시 27.6℃
  • 구름많음거제 26.7℃
기상청 제공

정치


문 대통령, 설 인사 "올해 국민 모두 '확실한 변화' 체감하도록 더 부지런히 뛰겠다"

"북녘 고향 두고 온 분들이 더 늦기 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설 명절을 맞아 "올해는 국민 모두가 '확실한 변화'를 체감하면서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더 부지런히 뛰겠다"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설 인사 영상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부모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차례상처럼 넉넉하고, 자식 사랑이 떡국처럼 배부른 설날"이라며 "이웃을 먼저 생각해주신 국민들 덕분에 다 함께 따뜻한 설을 맞게 됐다.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작지만 강한 나라다. 어떤 어려움도 이겨왔고 많은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할 만큼 발전했다"라며 "우리의 빠른 성장과 역동성, 높은 시민의식과 한류 문화에 세계가 경탄하고 있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명절이면 그리움이 더 깊어지는 분들이 계신다. 북녘에 고향을 두고 온 분들이 더 늦기 전에 가족과 함께하실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며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위해 묵묵히 일터를 지키고 계신 분들의 노고도 잊지 않겠다"라고도 했다.

 

이어 "댓돌과 현관문에는 크고 작은 신발이 가득하고, 따뜻한 마음을 주고받는 행복한 설날이 되길 기원한다"고 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