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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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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총선 D-1] “3선 양평군수 김선교를 이제 국회로”...지원 유세 막판 총력전

- 원유철, 이익선 등 미래한국당 총출동
- 김선교 후보, ‘규제혁파’ 등 대표공약 제시도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의 원유철 대표가 총선을 하루 앞둔 14일 양평을 찾아 김선교 미래통합당(여주·양평) 후보에 대한 소중한 한표를 부탁했다.

 

원 대표는 양평군청 앞 로터리에서 열린 김 후보 지원 유세에서 “항상 주민과 함께 호흡하면서 평생 양평 발전을 위해 노력한 김선교 후보에게 압도적 지지를 보내 달라”고 호소했다.

 

원 대표는 또 “김선교 후보는 양평이 각종 수도권 규제로 행정하기 힘든 곳임에도 군수를 세 번이나 역임했다”며 “이제 국회에서 양평을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 세계 최고의 도시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내 첫 여성 기상캐스터 출신 이익선 미래한국당 대변인은 같은 자리에서 “국내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안정적으로 통제되는 이유는 우리 국민들이 마스크 쓰고 위생준칙을 잘 지켰기 때문”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정부는 단 한 번도 국민 앞에 초기방역을 잘못했다거나 실수했다고 사과한 적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 날씨는 천둥번개 치는 흐린 상태”라며 “내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로 문재인 정권의 잘못된 방향을 바로잡아 주시길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후보는 현장에서 M이코노미와 만나 대표적인 공약을 제시했다.

 

그는 “여주 강천섬, 신륵사, 세종대왕릉을 연계해 관광벨트화 하는 것을 1단계로 문화의 거리를 만들고, 여주를 생활도자기 특구로 지정하겠다”며 “여주‧양평의 발전을 가로막는 규제를 혁파하고, 송파~양평 간 고속도로를 조기에 착공되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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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일가족 사망' 현장 찾은 정은경 "돌봄·자살예방 정책 전반 개선" 필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전북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등을 점검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이날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 논의를 통해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대책과 자살 예방을 위한 정서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