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6.5℃
  • 구름많음강릉 29.3℃
  • 흐림서울 27.6℃
  • 구름많음대전 29.1℃
  • 구름많음대구 28.6℃
  • 맑음울산 29.4℃
  • 흐림광주 27.2℃
  • 구름많음부산 28.6℃
  • 구름많음고창 27.0℃
  • 맑음제주 29.7℃
  • 흐림강화 26.3℃
  • 구름많음보은 26.6℃
  • 맑음금산 29.0℃
  • 흐림강진군 26.4℃
  • 맑음경주시 30.0℃
  • 흐림거제 26.0℃
기상청 제공

2026년 07월 14일 화요일

메뉴

정치


[한국갤럽] 문 대통령 국정 지지율 4개월 만에 긍정〉부정… 48%

부정평가 45%, 민주당도 2%p 오른 40%…한국당 2%p 떨어진 21%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지난 8월 이후 4개월 만에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앞지르며 40%대 후반까지 올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 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지난 조사보다 2%p 오른 48%로 나타났다.

 

긍정평가 이유로는 '외교 잘함' 20%, '복지확대' 7%, '전반적으로 잘한다'와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 '북한과의 관계 개선' 등은 6%였다.

 

'문 대통령이 직무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응답은 지난 조사에서 1%p 떨어진 45%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 이유는 '경제·민생문제 해결 부족' 28%, ', '북한 관계 치중·친북성향' 8%, '전반적으로 부족하다' 7% 등이었다.

 

연령별로 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을 보면 20대 긍정평가는 46%, 부정평가는 40%였고, 30대는 63%·34%, 40대 57%·39%, 50대 41%·54%, 60대 이상은 39%·53%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2%, 정의당 지지층에서도 73%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 지지층은 92%가 부정적이며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도 긍정적 평가(22%)보다 부정적 견해가 60%로 더 많았다.


정당 지지도에선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조사보다 2%p 오른 40%를 기록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2%p 떨어진 21%를 나타냈다.

 

정의당은 1%p 오른 10%였고, 바른미래당도 전주보다 1%p 오른 6%였다. 민주평화당은 0.4%, 우리공화당은 0.5%를 기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남녀 성인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응답률은 14%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고하면 된다. 

배너

관련기사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UAE 유조선 2척 호르무즈서 피격…이란 미사일 공격에 승무원 1명 사망
아랍에미리트(UAE) 국방부가 14일(현지시간), 자국 유조선 2척이 오만 영해 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중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아랍에미리트 국방부에 따르면 오만 영해 내 호르무즈 해협 남쪽 항로를 운영하던 국영 유조선 '몸바사호'와 '알바히야호'가 이란의 순항미사일 공격을 받았다. 미사일 2발에 피격된 두 선박에는 모두 화재가 발생했으며, '몸바사호'에 탐승했던 인도인 선원 1명이 숨지고 8명(인도인 6명, 우크라이나인 2명)이 다쳤다. 부상자 가운데 4명은 상태가 위중한 상태라고 UAE 국방부는 밝혔다. UAE 국방부는 이번 공습을 지역 안보를 흔들고 국제법을 위반한 심각한 행위로 강력히 규탄하고, 자국의 영토와 시민, 거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군사력을 포함한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전적인 권리가 있음을 분명히 했다. 이란은 지난 3월,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기 전까지 오만 영해 중심의 기존 항로(TSS)를 개방했으나, 현재 이곳을 위험 수역으로 지정하고 '게슘섬' 인근 자국 영해 내 안전 항로로만 통항하도록 강요하고 있다. UAE 국방부의 발표 내용으로 미루어 볼 때 이번에 피격된 유조선들은 이란의 요구를 따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