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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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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기도 공공기관 채용경쟁률 ‘53.7대 1’...경기관광공사 244대1로 최고 

최다지원은 2,461명 지원한 경기도시공사

 

올해 하반기 경기도 산하 18개 공공기관 직원의 공개채용 경쟁률이 53.7대 1로 최종 마감됐다. 상반기 평균경쟁률 40대1보다 높아진 수치로, 학력이나 출신지역 등을 고려하지 않는 경기도 공개채용에 대한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경기도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6일까지 경기도 공공기관채용 통합홈페이지(http://gg.saramin.co.kr)를 통해 ‘2019년 하반기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공채시험’ 원서접수를 진행한 결과, 총 160명 모집에 8,595명이 지원해 평균 5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먼저 경기관광공사가 3명 모집에 743명이 지원, 244.6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도 산하 18개 공공기관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어 ▲킨텍스 112.8대1 (7명 모집 ‧ 790명 지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94대1 (2명 모집 ‧ 188명 지원) ▲경기도장애인체육회 87.6대1 (3명 모집 ‧ 263명 지원) ▲경기콘텐츠진흥원 81대1 (6명 모집‧ 488명 지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64.6대1 (5명 모집 ‧ 323명 지원) ▲경기문화재단 64대1 (11명 모집 ‧ 704명 지원) ▲경기도시공사 61.5대1 (40명 모집 ‧ 2,461명 지원) 등이 평균을 웃도는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경기도의료원 52.3대1 (10명 모집 ‧ 523명 지원) ▲경기연구원 46대1 (1명 모집 ‧ 46명 지원) ▲경기도일자리재단 40대1 (28명 모집 ‧ 1,120명 지원) ▲경기평택항만공사 37.6대1 (3명 모집 ‧ 113명 지원) ▲경기도주식회사 32.7대1 (14명 모집 ‧ 458명 지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19.5대1 (4명 모집 ‧ 78명 지원)▲경기대진테크노파크 18.2대1 (5명 모집 ‧ 91명 지원) ▲경기복지재단 15대1(10명 모집 ‧ 150명 지원) ▲경기신용보증재단 8.6대1 (5명 모집 ‧ 43명 지원) ▲경기도청소년수련원 7.3대1 (3명 모집 ‧ 22명 지원) 등 순이었다.


도 산하 18개 공공기관의 통합공채 필기시험은 오는 23일 치러질 예정으로 시험장소 등 필기시험 등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은 오는 14일 경기도 공공기관채용 통합 홈페이지(http://gg.saramin.co.kr)에 공지될 예정이다. 필기시험 이후 서류전형, 면접시험, 최종합격자 선발은 공공기관 자체적으로 실시된다. 특히 서류전형과 면접 등 채용 전 과정은 학력, 출신지역 등을 고려하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방식’을 원칙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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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5일~6일 사이에 ‘기름값 담합 의혹’이 불거졌다. 미국과 이란의 충돌에 따른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한 직후, 국내 휘발유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정부는 “국제 유가 반영까지 보통 2~3주 걸리는데, 왜 며칠 만에 100원 넘게 올랐는가”라고 문제를 제기하며 정유사·주유소의 담합·사재기 가능성을 공식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서도 관련 내용을 공유했으며, “담합 가격조작은 대국민 중대범죄로 그 대가가 얼마나 큰지 곧 알게 됩니다”라고 밝혔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불안정해지면서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도 단기간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일부 주유소는 닷새 만에 140원을 이상 인상하거나 리터당 200원 가까이 올린 사례가 보고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며 “일부 기업들이 범법 행위로 큰돈을 벌며 국민에게 고통을 가하고도 정치권과 유착해 무마하던 야만의 시대는 끝났다”는 말과 함께 가격 담합은 ‘범죄 행위’라고 지적했다. 특히 국내 정유업계가 세계적인 유가 위기 상황을 틈타 부당한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통령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