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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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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리얼미터] 문 대통령 국정 지지율 '코로나19' 확산에도 상승하며 47.4%

부정평가 0.6%p 내린 49.1%…민주당 40.5, 통합당 33.7%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강보합세를 보이며 상승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24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0.8%p 오른 47.4%를 기록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평가는 0.6%p 내린 49.1%였다. '모름·무응답'은 0.2% 감소한 3.5%였다.

 

긍정평가 변화 추이를 지역별로 보면 대전·세종·충청이 5.8%p 오른 47.6%(부정평가 49.5%), 서울은 5.1%p 오른 47.2%(부정평가 50.4%)였다.

 

연령별로는 20대에서 3.6%p 오른 47.1%(부정평가 48.9%)였고, 지지정당별로는 무당층에서 6.0%p 오른 28.9%(부정평가 60.4%)였다.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에서 2.0%p 오른 21.3%(부정평가 76.8%)였다.

 

반면, 광주·전라 지역은 5.4%p 떨어진 66.8%(부정평가 29.9%)였고, 중도층에서도 1.2%p 빠지며 41.6%(부정평가 55.3%)를 기록했다.

 

 

정당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0.6%p 오른 40.5%였다.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등이 합쳐진 미래통합당은 첫 조사에서 33.7%를 기록했다. 지난 조사에서 통합 전 자유한국당은 32.0%, 새로운보수당은 3.9%를 각 기록했는데, 이번 조사 33.7%로 지난 조사 단순합 35.9%보다 2.2%p 낮게 나타났다.

 

정의당은 0.7%p 떨어진 4.1%, 바른미래당은 3.0%였고, 국민의당은 이름을 바꾼 후 첫 집계에서 2.3%를 기록했다. 민주평화당은 2.2%, 우리공화당 1.5%, 대안신당은 1.3%였다. 민중당은 1.0%였다.

 

이번 국정 수행 지지율 여론조사는 YTN 의뢰로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1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 응답률은 5.5%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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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경영책임자의 형이 확정된 사업장 37곳 중 실형을 선고받은 곳은 단 1곳 뿐이었다. 고용노동부가 15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대재해 발생 사실을 관보와 노동부 누리집에 게재했다. 명단에 포함된 충남 서천군의 플라스틱 제조업체 일광폴리머의 부품공장에서는 지난 2022년 3월, 작업장 폭발 사고로 노동자가 머리를 크게 다쳐 숨지는 재해가 있었다. 이 사고로 재판에 넘겨진 대표 이모씨는 지난 3월 대법원에서 징역 3년이 확정 판결을 받았다. 이는 2022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래 경영책임자에게 내려진 판결 중 가장 높은 형량이다. 이번 명단이 공개된 사업장 37곳 중 실형을 선고받은 경영책임자는 이씨가 유일했다. 나머지 중 35명은 징역형 집행유예, 1명은 징역형 집행유예와 벌금형, 2명은 벌금형에 그쳤다. 한 사업장에서는 1.2m 이동식 비계 위에서 안전장비 없이 일하던 노동자가 떨어졌음에도 조치 없이 작업을 계속하다가 결국 다음날 노동자가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고 있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중대재해로 형이 확정·통보된 경우 재해 발생 사업장의 명칭, 재해발생 일시·장소, 재해 내용 및 원인, 해당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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