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9.8℃
  • 흐림강릉 18.7℃
  • 비서울 20.3℃
  • 비대전 19.8℃
  • 흐림대구 21.0℃
  • 흐림울산 20.0℃
  • 구름많음광주 20.6℃
  • 구름많음부산 22.2℃
  • 흐림고창 19.6℃
  • 구름많음제주 22.2℃
  • 흐림강화 20.0℃
  • 흐림보은 19.0℃
  • 흐림금산 19.4℃
  • 흐림강진군 22.3℃
  • 흐림경주시 18.3℃
  • 흐림거제 22.3℃
기상청 제공

2026년 10월 13일 화요일

메뉴

정치


조국 임명에 홍준표 “10월3일, 광화문에서 100만 모여 문재인 아웃 외치자”

文 “의혹만으로 임명을 안 하면 나쁜 선례”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9일 문재인 대통령의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강행과 관련해 정권과 야당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예측한대로 문 정권은 조국을 임명했다. 야당은 들러리만 섰다는 것이 확인된 것이다. 얼마나 지은 죄가 많으면 들러리 섰겠나. 얼마나 야당이 깔보이면 저런 행패를 부리겠나”라며 “이제 야당에 대한 기대는 접는다. 이젠 재야가 힘을 합쳐 국민 탄핵으로 가는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0월 3일 광화문에서 모이자”며 “우리도 100만이 모여서 문재인 아웃을 외쳐 보자”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조 신임 장관을 비롯한 6명의 장관 및 장관급 인사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에서 “의혹만으로 임명을 안 하면 나쁜 선례가 될 것”이라며 조 장관 임명 배경을 밝혔다.

 

앞서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조 장관 등 6명의 임명을 재가했다.

배너

관련기사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CPTPP 가입에 어업계 우려 확산...황종우 “수산업 피해 최소화 방안 검토”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에 따른 어업용 면세유 지원 축소와 일본산 수산물 수입 규제 완화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어업인 단체와 협의해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황 장관은 12일 부산 해양수산부 별관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CPTPP 가입이 국내 수산업에 미칠 영향과 관련해 "충분히 우려하고 있으며, 어업인 단체와 다각도로 검토하고 대응책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이날 국정감사에서는 CPTPP 가입에 따른 수산업 피해 규모 산정의 적정성과 수산보조금 축소 가능성, 일본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규제 유지 문제 등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은 정부가 발표한 CPTPP 경제적 영향 분석 결과를 두고 제조업과 중소기업의 경제적 이익은 연관 산업의 생산유발 효과까지 포함해 확대 산정한 반면, 농수산업과 임업의 피해는 직접적인 영향만 반영해 축소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산업별 경제적 효과가 균형 있게 분석됐는지 재검토하고, 수산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황 장관은 "관련 부분도 현재 전문가를 통해 연구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