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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09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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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조국 임명에 홍준표 “10월3일, 광화문에서 100만 모여 문재인 아웃 외치자”

文 “의혹만으로 임명을 안 하면 나쁜 선례”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9일 문재인 대통령의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강행과 관련해 정권과 야당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예측한대로 문 정권은 조국을 임명했다. 야당은 들러리만 섰다는 것이 확인된 것이다. 얼마나 지은 죄가 많으면 들러리 섰겠나. 얼마나 야당이 깔보이면 저런 행패를 부리겠나”라며 “이제 야당에 대한 기대는 접는다. 이젠 재야가 힘을 합쳐 국민 탄핵으로 가는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0월 3일 광화문에서 모이자”며 “우리도 100만이 모여서 문재인 아웃을 외쳐 보자”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조 신임 장관을 비롯한 6명의 장관 및 장관급 인사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에서 “의혹만으로 임명을 안 하면 나쁜 선례가 될 것”이라며 조 장관 임명 배경을 밝혔다.

 

앞서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조 장관 등 6명의 임명을 재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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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산업현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지난해 공유된 사고사례와 안전자료 450여 건을 한데 묶은 ‘2025 중대재해 사이렌’ 책자를 냈다. ‘중대재해 사이렌’은 2023년 2월 도입된 오픈채팅방 기반 정보공유 플랫폼이다. 이는 중대재해 발생 시 사고 속보와 동종·유사 재해 예방대책, 계절·시기별 위험요인 등을 실시간으로 전파해 현장의 경각심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중대재해 사이렌의 가입자 수는 꾸준히 증가해 2023년 4만7000명에서 2024년 7만2000명으로 늘었고, 올해 5월 기준 9만4000명을 넘어섰다. 지방정부·공공기관·대학·민간 사업장 등에서는 이 자료를 안전교육, 위험성 평가,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등 다양한 현장 실무에 활용하고 있다. 제조업체는 작업 전 회의에서 사고사례를 공유하고, 건설현장은 아침 안전조회에서 예방교육 자료로 쓰는 등 활용 범위도 확대되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 책자에는 지난해 전파된 중대재해 발생 알림과 계절·시기별 위험요인 예방자료가 수록됐다. 제조업의 깔림·뒤집힘 사고, 건설업의 맞음 사고 사례뿐 아니라 폭염, 화재·폭발 예방수칙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