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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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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국갤럽] 문 대통령 국정 지지율 1%p 오른 45%…부정평가 47%

민주당 41%, 한국당 23%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3주 연속 상승하며 40%대 중반대를 유지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8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 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지난 조사보다 1%p 오른 45%로 나타났다. 긍정평가 이유로는 '외교 잘함'이 18%, '최선을 다한다·열심히 한다' 11%, '전반적으로 잘한다' 9% 등이었다.

 

'문 대통령이 직무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응답은 지난 조사와 같은 47%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 이유는 '경제·민생문제 해결 부족'은 34%, '인사(人事) 문제'가 13%, '전반적으로 부족하다'가 10%였다.

 

갤럽은 "올해 대통령 직무 긍정률 변화를 긴 흐름으로 보면, 1월부터 8월까지는 긍·부정률이 모두 40%대에 머물며 엎치락뒤치락했다"며 "9월 추석 직후부터 10월 넷째 주까지 6주간은 평균 41%와 51%로 부정률이 우세한 상태가 지속됐으나, 지난주부터 긍·부정률 격차가 3%포인트 이내로 엇비슷해졌다"고 설명했다.

 

정당 지지도에선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조사보다 1%p 오르며 41%를 기록했다. 자유한국당은 전주와 같은 23%를 나타냈다.

 

정의당은 7%로 1%p 올랐으며, 바른미래당은 전주와 같은 5%, 민주평화당은 0.4%, 우리공화당은 1%를 기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남녀 성인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응답률은 15%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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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처법 시행 후 ''최고형' 징역 3년 확정…실형은 37명 중 단 1명
올 상반기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경영책임자의 형이 확정된 사업장 37곳 중 실형을 선고받은 곳은 단 1곳 뿐이었다. 고용노동부가 15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대재해 발생 사실을 관보와 노동부 누리집에 게재했다. 명단에 포함된 충남 서천군의 플라스틱 제조업체 일광폴리머의 부품공장에서는 지난 2022년 3월, 작업장 폭발 사고로 노동자가 머리를 크게 다쳐 숨지는 재해가 있었다. 이 사고로 재판에 넘겨진 대표 이모씨는 지난 3월 대법원에서 징역 3년이 확정 판결을 받았다. 이는 2022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래 경영책임자에게 내려진 판결 중 가장 높은 형량이다. 이번 명단이 공개된 사업장 37곳 중 실형을 선고받은 경영책임자는 이씨가 유일했다. 나머지 중 35명은 징역형 집행유예, 1명은 징역형 집행유예와 벌금형, 2명은 벌금형에 그쳤다. 한 사업장에서는 1.2m 이동식 비계 위에서 안전장비 없이 일하던 노동자가 떨어졌음에도 조치 없이 작업을 계속하다가 결국 다음날 노동자가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고 있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중대재해로 형이 확정·통보된 경우 재해 발생 사업장의 명칭, 재해발생 일시·장소, 재해 내용 및 원인, 해당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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