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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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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윤장현 시장 "전기차 한국 대표로 중국행"

EV100인포럼, 지난해 이어 올해도 정부․지자체 중 유일 초청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중국 EV(전기차)100인포럼참석 차 19일부터 21일까지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다.

 

이번 포럼은 전 세계 변혁 추세 파악, 고품질 발전 실현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중국 정부 관계자들과 과학자, 기업인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전기차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과 정책, 기업의 대응책 등을 논의한다.

 

윤 시장은 21일 열리는 글로벌 전기자동차 발전과 정책 원탁회의에서 한국 전기자동차산업 발전 현황과 방향에 대해 소개한다. 고위급 포럼 참석, EV100인 포럼 이사장 단독 면담 등의 일정도 예정돼 있다.

 

‘EV100인회는 중국 시진핑 주석이 전기자동차산업을 국가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시작하면서 이에 따른 정보인적 교류 플랫폼 역할을 위해 지난 20145월 비영리기관으로 설립됐으며, 영국, 독일, 미국, 스웨덴, 네덜란드 등 국제사회와의 교류협력을 넓혀가고 있다.


최근에는 전기자동차를 비롯해 신재생에너지, 빅데이터,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카 등 논의 범위도 확대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광주가 최근 독일과 영국 등에서 친환경자동차 정책과 스마트 휴먼시티 구상 등에 대해 깊이 있는 교류를 했던 만큼, 중국에서도 이런 흐름을 놓치지 않고 함께 하고 싶어 한다고 포럼 초청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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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