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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1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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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포토] 춥지만 따뜻했던 한기범희망나눔 ‘후원의 밤’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 ‘후원의 밤’이 전날(4일) 에스티아 웨딩컨벤션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올 한해 한기범희망나눔의 발자취를 돌아보면서 나눔을 보탠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심장병 어린이와 다문화가정 어린이는 물론 농구꿈나무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행사는 국내 최초 여성 기상 캐스터인 방송인 이익선씨의 사회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서는 올 한해 한기범희망나눔에 봉사한 우수자원봉사자 시상식이 진행됐다. 한기범희망나눔상은 강대근, 고은희, 김수빈, 김태완, 반지연, 양기학, 양동석, 이재찬씨가, 국회정무위원장상은 박석호, 박상원, 이재원, 민승기, 이효영씨가 수상했다.

 

 

국회보건복지위원장상은 김성수, 전경란, 윤주노, 민정례, 장미희 씨(한국산업(주) 대표)가, 보건복지부장관상은 김현철, 박성민, 박찬욱씨가 수상했다. 감사패는 김덕수, 장주열, 최종신, 이상백, 서대엽씨가 받았다.

 

 

이어진 후원물품 전달식에서는 ㈜나스포가 1,500만원 상당의 스팔딩 농구용품을, 제이지스포가 800만원 상당의 KNUT 유니폼을 한기범희망나눔 측에 후원했다. 또 의정부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사랑의 모금함을 전달하기도 했다.

 

 

2부 행사에서는 오경덕 미술관 오경덕 관장이 작품 3정을 후원해 경매가 진행됐다. 이어진 축하공연에선 키즈걸그룹 젤리걸, 팝페라 가수 정찬희, 가수 이규석 등이 무대에 올라 ‘후원의 밤’을 더욱 빛냈다. 

 

 

한기범희망나눔은 소외되고 어려운 지역에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심장병 환우들과 다문화가정 아이들, 농구꿈나무들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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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장류 속 ‘발효의 비밀’ 풀었다...유익 미생물 최대 44종 확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전통식품 품질인증을 받은 장류에서 최대 44종의 유익 미생물을 확인했다. 전통 장류의 발효 과정에서 다양한 미생물이 상호작용하며 고유한 풍미를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규명한 것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시험연구소가 전통식품인증제도의 품질관리 기반을 과학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농관원 시험연구소는 전통식품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이 고유한 제조·가공 방식과 맛, 향, 색 등을 유지하고 있는지 과학적으로 검정하고 품질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시험연구소는 이번 연구에서 시중에 유통되는 전통식품 품질인증 장류 25개 제품을 수집해 3세대 유전자 분석기술로 미생물 군집을 분석했다. 그 결과 제품별로 최대 44종의 유익 미생물이 확인됐다. 농관원은 이를 통해 전통 장류가 단순히 전통적인 제조방식으로 만들어지는 식품을 넘어 원료와 제조환경, 발효 과정에서 다양한 미생물이 상호작용해 특유의 깊은 풍미를 형성하는 ‘생물학적 생태계’라는 점을 과학적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생물 분야 국제학술지 ‘Letters in Applied Microbiology’에 게재됐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