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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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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M포토] 자선격투 AFC 별들의 전쟁 시즌2, ‘기부먼저’

 

17일 오후 7시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 세계최초 자선격투대회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이하 AFC / 박호준 대표)이 경기에 앞서 삼성서울병원과 밀알복지재단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AFC 09 & 별들의 전쟁 시즌2’는 비트하이가 후원, 한국수입협회와 삼성서울병원, 밀알복지재단, 오르다온 수목원 등이 협력하며, 루시드프로모, 타우컴퍼니, 더매니아그룹 등이 후원한다.

 

9회 대회까지 AFC는 입장수익금과 성금을 삼성서울병원과 밀알복지재단에 전달, 희귀난치병 환아들과 저소득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수술비 및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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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