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시산업을 세계의 중심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킨텍스는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F45 KOREA와 함께 러닝·피트니스·요가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하이브리드 스포츠 페스티벌 ‘BEATEMPO KOREA 2026 X F45’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월 25~27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열린다. 스포츠 콘텐츠에 체험·전시·공연을 결합한 국내 최초의 복합 스포츠 마이스(MICE) 행사로 약 2만2천㎡의 실내 공간에서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운동과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입장권은 오는 6일 오후 8시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판매를 시작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beatempo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프로그램은 ‘BEATEMPO(BEAT×TEMPO)’에 맞춰 운동과 EDM 음악, 조명을 더한 네 가지로 구성된다. 먼저, 45분간 최대 800kcal 소모를 목표로 하는 고효율 기능성 운동 ‘BEATEMPO 180 x PEAK 500’은 싱글·더블·릴레이로 진행되며 5㎞·10㎞ 실내 러닝 레이스 ‘BEATEMPO 150 RUN’과 나이트 펀 런
경기도의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처리가 10월로 넘어갔다. 민생·복지예산을 복원해야 한다는 경기도의회와 추가 재원 마련에 신중한 경기도의 입장이 맞서면서 추석 전 처리에 이어 9월내 의결도 불발됐다. 30일 경기도와 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계수조정 소위원회는 10월 1일 회의를 열고 추경안 조정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후에도 집행부와 협의를 이어가되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별도의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 추경안을 처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추경 처리가 늦어지면서 본예산에 9개월분만 편성된 사업의 집행 차질도 우려된다. 경기도는 재정 여건을 고려해 일부 사업의 올해 예산을 1~9월분만 편성하고 부족분을 추경에 반영할 계획이었지만, 재정난이 이어지면서 일부 사업은 추경에서 빠지거나 감액됐다. 10월부터 집행 차질이 우려되는 사업은 노인장기요양 급여 1천234억 원, 난임부부 시술비 223억 원, 농어민기회소득 215억 원, 청년기본소득 163억 원, 장애인거주시설 지원 18억 원 등이다. 산후조리비 지원과 경기도형 긴급복지, 최중증 발달장애인 가족돌봄, 아동 그룹홈 인건비 지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지원 등도 예산 조정
다음달 17~18일 임진각광장과 평화누리 일원에서 ‘제21회 파주개성인삼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파주의 대표 농산물인 장단삼백(쌀·콩·인삼)과 6년근 파주개성인삼을 전면에 내세운 시민 참여형 축제로 진행된다. 올해 주제는 ‘함께 달리고, 함께 즐기고, 다시 뛰는 파주개성인삼축제’다. | 분단의 상징’이었던 접경지역을 단순한 경계의 공간이 아니라 사람들이 오가며 머무는 활력의 공간으로 바꾸고 지역 농업과 관광을 함께 키우겠다는 방향성을 담았다. 축제의 중심은 6년근 파주개성인삼이다. 축제에 출하되는 인삼도 6년근만 엄격히 선별해 선보인다. 파주시는 재배·수확·선별·봉인 전 과정을 관리하는 체계를 갖춰 소비자의 신뢰를 높였다. 파주개성인삼은 장단면과 감악산 일대에서 생산된다. 여름에는 비교적 서늘하고 겨울에는 온화한 편인 지역 특성이 재배 환경에서 향이 진하고 조직이 치밀하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시는 올해 축제를 ‘볼거리·먹거리·놀거리’가 가득한 체험형 콘텐츠로 재구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선택지를 넓혔다. 먼저 ‘장단삼백요리 전국 경연대회’가 축제의 무대를 연다. 전국 25개 팀이 참가해 장단콩, 개성인삼, 한수위 파주쌀을 활용한 요리도
킨텍스는 고양산업진흥원과 고양특례시의 첨단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첨단기술 실증·사업화 지원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킨텍스의 대규모 전시·운영 인프라와 고양산업진흥원의 유망 기업 육성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내 혁신기업의 전주기 성장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유망 기업 발굴 및 육성 △투자 유치 연계 지원 △인적·물적 인프라 공동 활용 △첨단기술 실증 및 사업화 지원을 4대 핵심 과제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킨텍스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 기업이 제품과 솔루션을 직접 검증할 수 있도록 맞춤형 테스트베드를 적극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망 기업은 실제 전시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해 사업화 기회를 넓히고 고양산업진흥원은 참여기업 맞춤형 육성과 투자 유치 네트워크 접점을 대폭 확대하게 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지역 첨단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고양특례시가 미래 자족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킨텍스가 보유한 대규모 시설과 전시 플랫폼을 최적의 테스트베드로 적극 개방해
앞으로 용인시민들이 용인대학교에서 체계적인 체력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용인특례시와 용인대학교가 용인시민들을 위해 학교내에 용인체력인증센터를 마련해 체계적인 체력관리 서비스를 지원해 나가기 때문이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시민들의 체력 단련을 돕기 위해 올 연말 ‘용인체력인증센터’를 개소키로 하고 지난 28일 시청 접견실에서 용인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시가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국민체력100’ 사업의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약 1억여 원의 국민체육진흥기금을 확보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박윤규 용인대학교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용인특례시 전종수 체육진흥과장은 “‘국민체력100’ 사업은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국민의 체력과 건강 증진에 목적을 두고 체력 상태를 과학적으로 측정, 평가한 뒤 운동 상담과 처방을 해주는 대국민 무상 스포츠 복지 서비스”라고 강조했다. 협약에 따라 용인대는 체육과학대학 3층에 용인체력인증센터를 마련하고 학교가 보유한 체육·건강 분야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1960년대 초부터 형성된 ‘용인중앙시장’ 그런 ‘용인중앙시장’은 용인지역은 물론이고 경기동부권 지역에서도 규모가 가장 큰 전통시장이다. ‘용인중앙시장’내에는 먹거리 점포가 즐비한 식당가를 비롯해 야채와 육류 및 생선에서부터 잡화와 가정용품 등 420개가 넘는 점포들이 영업중인데 용인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따라서 ‘용인중앙시장’은 용인시가 이미 문화의 거리를 조성했을 정도로 시에서도 많은 지원을 해나가고 있는 것. 이처럼 용인지역의 대표적인 ‘용인중앙시장’에서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상가환경을 대폭 개선 시킨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용인중앙시장의 미관을 개선하고 이용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내년에 처인구 김량장동 133-63번지 일원의 전선을 지중화 하기 위한 사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시가 전선 지중화를 진행할 곳은 우리은행 골목으로 불리는 금령로 85번길과 이 길과 교차하는 골목인 금령로 71번길의 283m 구간이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국비 3억5000만원과 시비 10억5000만원 등 1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 일대에 있는 한국전력의 전주 9개를 제거하고 283m
생성형 AI로 만든 영화·영상 콘텐츠 공모에 세계 87개국·지역에서 1,528편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20편이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롯데시네마 수원에서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 본선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화·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고 창작자와 콘텐츠 산업 관계자들이 AI 시대의 새로운 제작 방식과 창작 가능성을 공유하는 자리다. 2024년 ‘대한민국 AI 국제영화제’로 출발해 지난해부터 현재 명칭으로 확대 개편됐다. 올해 공모는 지난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됐다. 기존 단편 경쟁에 더해 30분 이상 60분 미만의 중편 경쟁 부문을 신설했고, 백남준 서거 20주기를 기념한 특별상도 마련했다. 본선 진출작 가운데 단편 6편, 중편 3편, 백남준 특별상 2편을 선정해 시상한다. 본행사에서는 본선 작품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GV), AI가 콘텐츠 제작 현장에 가져온 변화 등을 다루는 산업 포럼이 열린다. 극장 상영도 이어진다. 10월 15일부터 28일까지 서울·경기권 롯데시네마 31개관에서 본선 진출작을 만나볼 수 있다. 산업 포럼에는 영화·방송·드라마 등 콘
경기도가 내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투입할 국비 123억원을 확보했다. 전국적으로 관련 사업 예산이 감소하는 가운데 경기도 배정액은 오히려 30억원 이상 늘어나 전국 14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를 기록했다. 경기도는 국토교통부의 2027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선정 결과, 도가 확보한 국비가 올해보다 31억원, 33.3% 증가한 123억원으로 확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내년도 전국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예산은 약 539억원으로 올해보다 6.6% 줄어들 전망이다. 경기도가 확보한 123억원은 전국 사업비의 약 23%에 해당한다. 경기도는 국비 배정 확대를 위해 개발제한구역 해제·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보전부담금의 도내 징수 규모 등을 근거로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이어왔다. 기존 사업의 폐지·변경·이월 등에 따른 불이익을 줄이는 한편, 누리길과 여가녹지 등 환경·문화사업을 발굴해 국비 공모에도 적극 참여했다. 확보된 예산은 고양·광주·군포·남양주·부천·수원·시흥·안산·양평·의왕·의정부·하남·화성 등 13개 시·군에 배정된다. 도로와 하천 정비 등 생활기반시설 개선과 누리길·여가녹지 조성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