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말 현재 수원특례시 인구수는 122만 6700여 명(등록외국인 포함)을 기록하고 있다. 인구수는 물론이고 행정과 재정적인 부분에서도 전국에서 단연 앞서 나가고 있는 것. 그런 민선 9기 수원특례시 행정을 책임질 수장에 이재준 현 수원특례시장이 ‘재선’ 도전을 한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8일, 수원화성 행궁광장에서 “수원 대전환의 완성을 위해 민선 9기 수원시장 재선에 출마한다”고 공식 출마를 선언 했다. 이 시장은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지난 4년의 기반 위에서 도약과 완성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책임을 끝까지 완수해 온 자신뿐”이라며”뿌린 씨앗을 가장 잘 아는 이재준이 책임지고 열매를 맺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지방정부 행정의 기준은 진영이 아니라 유능과 무능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지난 4년 수원시민과 약속한 공약 추진율 97%를 달성한 성적표가 자신의 진심이자 증거”라고 ‘실용’과 ‘성과’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 시장은 민선9기에 당선되면 “구운역 신설확정과 R&D 사이언스파크 지정, 화성성곽 주변 고도제한 완화 같은 안 된다고 포기했던 일들을 도시계획 논리와 행정의 끈기로 뚫어낸 ‘실전의 실력’으로 수원을 이끌어 반석위에 올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26일 치매 조기발견과 예방을 위해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집중검진을 연중 실시한다. 치매 고위험군 집중검진은 1950년생인 75세 진입자 및 75세 이상 독거어르신과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인지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결과 인지기능저하 의심자를 주요 대상으로 하며, 안내문 우편발송 및 문자와 유선 안내를 통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최초 시행되는 인지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될 경우 진단검사(신경인지검사, 전문의 임상평가)를 진행하며 치매로 진단 시에는 협약병원과의 연계를 통해 감별검사(혈액검사 및 뇌 영상 촬영)를 실시하여 치매의 원인을 파악한다. 아울러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환자로 등록된 대상자에게 조호물품 제공 및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실종예방서비스, 인지재활프로그램, 가족교실 등 돌봄에 필요한 다양한 맞춤형 관리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발견이 중요한만큼 치매 고위험군 대상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조기검진 독려 및 홍보를 통해 치매예방 및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꿈드림센터)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관내 학교 밖 청소년 13명과 함께 ‘학교 밖 문화체험 프로그램(3차)’을 운영했다. 양평군 꿈드림센터에서 진행한 이번 문화체험 활동은 3회 양평청소년 영화제 ‘찾아가는 사전 영화제’ 참여와 청운면 외갓집 체험마을에서의 전통음식 및 농촌문화 체험, 양평 아프리카 박물관 견학 및 머그컵 꾸미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외갓집 체험마을에서는 인절미 떡메치기, 솥뚜껑 전 부쳐 먹기, 물놀이, 옥수수 따기 등 농촌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체험이 마련돼 청소년들이 또래와 함께 즐기며 친밀감을 높이고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프리카 박물관 견학을 통해 세계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창의적인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보고 농촌 체험을 하면서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고, 박물관 견학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접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이 자주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윤호 가족복지과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사회적 역량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기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좋은 버림! 좋은 순환!’을 표어로, 지평면 무왕리에 위치한 양평자원순환센터를 대대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양평자원순환센터는 과거 ‘무왕위생매립장’이라는 이름을 사용했으나, 단순 매립 시설을 넘어 일반폐기물, 재활용품, 음식물류폐기물 등 자원을 순환시키고 누구나 방문해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2023년부터 이름을 바꾸어 운영 중이다. 이제는 혐오시설이 아닌, 일상 속 꼭 필요한 시설로서 자원의 소중함과 교육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첫 번째로 지속 가능한 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자원순환교육 확대와 새활용센터 조성을 추진한다. 2024년부터 추진해 온 현장 체감형 자원순환교육은 현재까지 115회 실시됐고 2522명의 교육생이 참여했다. 관내외 주민과 학생, 해외 방문객까지 찾는 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향후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등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새활용 산업 육성을 위해 고부가가치 재활용품 제작, 새활용(업사이클) 강사 양성, 자원순환 실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새활용센터 조성도 계획하고 있다. 두 번째로 효율적인 생활폐기물 관리를 위
여주시는 향후 여주시청 및 여주초교 이전으로 원도심 지역 공동화 발생 및 지역 경기 침체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토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상반기 도시재생 혁신지구(후보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도시재생 혁신지구 후보지 공모사업은 혁신지구의 예비단계로 도시재생 혁신지구로 지정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쇠퇴한 도심이나 인구 감소, 산업 이탈, 주거환경 악화 등 재생이 필요한 곳을 대상으로, 공공주도로 낙후지역 내 산업, 상업, 주거, 복지, 행정 기능 등을 집적해 새로운 지역거점을 조성하는 단순 건설을 넘어 지역의 활력을 복원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복합 지구단위사업이다. 사업 내용으로는 「여주시 원도심 마스터플랜 활성화계획」을 기준으로 여주시청 및 여주초교 부지를 활용하여 총사업비 1,280억원을 투입하여 복합상업공간, 공원, 주차장 등과 부처연계사업으로 교육부 공모를 통한 교육복합시설을 조성할 계획으로, 전문가 컨설팅 지원 및 공청회를 통한 주민의견 수렴으로 세부사업계획을 보완․수정하여 2년 내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사업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 준비에 심혈을 기울여 여주시를 대표하는 중요지역 거점 공
경기 고양특례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2·3홀에서 ‘제18회 고양가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고양가구박람회는 수도권을 대표하는 가구·리빙 전문 전시회로, 최신 주거 트렌드와 실용적인 생활 아이템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박람회에는 98개 가구업체와 144개 리빙관이 참여해 국내외 유명 브랜드 가구, 신혼·이사 가전제품, 인테리어 소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품목을 전시한다. 시민들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구를 구매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공간 활용과 디자인을 아우르는 최신 인테리어 흐름을 한눈에 경험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200명 관람객에게 경품이 증정되며 5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은 룰렛 이벤트에 참여해 미니 가전제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고양가구박람회 누리집에서 무료 사전 등록이 가능하다. 사전 등록을 완료하면 현장에서 간편하게 입장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고양가구박람회는 시민들에게 최신 가구와 생활문화 트렌드를 소개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전시장을 찾아 가을의 향기 속에서 생활의 품격을 높일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킨텍스가 제20회 지방공공기관의 날 행사에서 지방공공기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1천274개 행정안전부 공공기관에게 주어지는 최고 영예로 국내 전시컨벤션센터와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중 최초로 수상한 영예다. 킨텍스는 국내 사업의 성과뿐 아니라 해외 사업 확장을 통해 대한민국 마이스(MICE)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였다는 점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22일 킨텍스에 따르면 경기도와 고양시, 코트라(KOTRA)가 공동 출자한 기관으로 공공성과 수익성의 균형을 추구해 왔다. 특히 재무 건전성과 강화된 자생력을 바탕으로 2023년 163억원과 지난해 216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며 2년 연속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했다. 킨텍스가 운영하는 인도 뉴델리 ‘야쇼부미’ 전시장에서는 2024년 개장 첫 해에 36건의 국제 컨벤션과 22건의 대형 무역전시회가 안정적으로 개최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야쇼부미에서 직접 주최한 ‘대한민국산업대전(KoINDEX)’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서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도왔다. 최근에는 말레이시아 페낭에 위치한 ‘PWCC’ 전시장 운영권을 확보하고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수원시 영통구가 생활체육 활성화 등을 위해 영통구 축구연합회와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지난 19일 영통구 축구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추진했다"고 22일 밝혔다. 영통구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오는 10월과 11월에 예정된 영통구청장배 생활체육 축구대회(유소년부 및 성인부)를 앞두고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지역주민의 체력 증진 및 건전한 여가선용을 위한 생활체육 저변 확대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영통구 축구연합회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함과 동시에,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의견들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영통구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애쓰시는 영통구 축구연합회 임원진 여러분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연합회가 원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