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관내 혜령공원에 맨발걷기길 조성사업이 완료돼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주민 건강 증진과 여가환경 개선을 위해 최근 혜령공원 내 맨발걷기길 조성을 마치고 시민들에게 개방해 나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영통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공원 내 산책로 400여m 구간에 자연친화적인 보행 환경을 조성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관리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추진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성된 맨발걷기길은 황토와 마사토 등 자연 소재를 활용해 발의 감각을 자극하고 신체 활동을 유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황토 족욕탕, 세족시설, 휴게 공간 및 안내 표지판 등을 함께 설치해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도 마련했다. 특히 공원 내 기존 녹지와 조화를 이루도록 계획해 자연 속 휴식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한점도 큰 특징이다. 영통구는 최근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녹지공간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맨발걷기길 조성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혜령공원 맨발걷기길이
올해로 28회 생일을 맞는 '수원연극축제'. 그런 역사와 전통이 있는 '수원연극축제'가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수원특례시는 "오는 16일~17일까지 2일간 경기상상캠퍼스에서 2026년 수원연극축제 ‘숲속의 파티’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숲속의 파티’를 부제로 하는 올해 수원연극축제에서는 주제공연 ‘껄렁하게 춤을’을 비롯해 국내 작품 16편, 해외 작품 3편 등 총 19개 작품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수원연극축제가 펼쳐지는 주무대는 서울농대가 떠난 자리인 '경기상상캠퍼스'다. 15만2천여㎡에 이르는 광활한 면적의 경기상상캠퍼스내에는 아름드리 각종 나무들과 꽃과 숲으로 로 뒤덮힌 수도권 지역내에서도 손 꼽히는 도심속의 휴식처다. 평일은 물론이고 지금도 주말과 휴일에는 가족단위 및 친구나 연인 등 경기상상캠퍼스를 찾아 휴식을 취하는 발길로 북적이고 있다. 공연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경기상상캠퍼스내 곳곳에 꾸려진 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공연은 △서커스 △거리극 △신체극 △인형극 △무용 △퍼포먼스 △음악 등 장르를 넘나들며 관객들 바로 눈 앞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형식의 수준 높은 공연들이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다. 수
수원시 장안구민들은 관내에 있는 테마파크를 종전처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장안구가 관내 테마파크에 대한 현장점검을 마무리 했기 때문이다. 수원시 장안구는 "관내에 있는 테마파크에 대한 2026년 상반기 테마파크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모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장안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테마파크 운영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사업자가 이행해야 하는 준수사항과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를 함께 점검하여 사고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점검대상은 관내 테마파크업 5개소다. 구는 지난 4월부터 대상업체를 방문하여 자체 현장점검 방식으로 추진했다. 현장에서 점검표(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안전관리 이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나간 것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테마파크업자가 준수해야 하는 안전관리 관련 사항의 이행 여부 △시설 및 설비의 기준 적합 여부 △안전성검사 수검 여부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안내하고 즉시 보완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테마파크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인 만큼, 작은 위험요인도 사
올해로 개관 34주년을 맞고 있는 ‘우만종합사회복지관’. ‘우만종합사회복지관’은 그동안 어렵고 힘든 취약계층들을 위해 수십년째 무료급식을 펼쳐 지역사회에 희망의 ‘등불’을 심어 주고 있다. 그런 ‘우만종합사회복지관’에는 무료급식이 펼쳐지는 날에는 매일마다 300여 명이 넘는 어려운 소외계층들이 따듯하게 한끼 식사를 해결하고 있는 것. ‘우만종합사회복지관’은 무료급식외에도 소외계층인 지역주민들이 서로 화합하며 어울려서 일상생활을 살아갈 수 있도록 소통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각종 복지사업들을 지원해 나가고 있다. 그런 ‘우만종합사회복지관’이 어버이달을 맞아 의미있는 행사를 추진한다. ‘우만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재경)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우만 주공 3단지 301동 주차장에서 ‘2026 우만 온마을 봄축제’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고 있는 이번 행사는 우만 주공 3단지 주차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함께 피우는 마을 꽃, 함께 봄, 나눠 봄’을 주제로 한마당잔치가 펼쳐진다. 이날 행사는 식전 사물놀이 공연이 시작되는데 수원 아주대학교 풍물동아리 '녹두벌'이 출연해 신명나는 풍악과 사물놀이로 행사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9일 경기 남부 지역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잇달아 방문하며 지방선거 지원 행보에 나섰다. 추 후보는 이날 안성·평택·하남·성남을 차례로 돌며 민주당 원팀 체제를 강조하고 지역별 핵심 현안과 미래산업 비전을 제시했다. 추 후보는 먼저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안성은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으로 경기 남부 성장축의 핵심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김보라 후보는 복지와 산업, 일자리까지 실력으로 성과를 증명한 후보”라고 평가했다. 이어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 선대위 발대식에서는 평택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집중 부각했다. 추 후보는 “평택은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심장”이라며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을 직접 방문해 평택의 기술력과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경기남부 글로벌 반도체 클러스터인 ‘수용성평오이’의 중심이 바로 평택”이라며 “반도체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전력과 용수, 교통·주거·인재 양성까지 종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 후보에 대해 “이재명 경기도정의 핵심 정책을 현장에서 뒷받침해 온 인물”이라며 “국정과 도정, 시정을 연결해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낼 준비가
경기 파주시는 연풍리 성매매 집결지 폐쇄 이후 추진 중인 연풍 리본(Re:Born) 프로젝트로 추진 중인 '성평등 공간 조성사업'에 대해 8일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 실시계획인가 고시는 지난해 11월 도시계획시설) 결정이후 진행된 후속 행정절차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중대 관문을 넘어선 것으로 평가된다. 파주시는 토지보상과 건축설계 공모 등 남은 절차를 병행 추진하며 사업 속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 사업은 70여년간 성매매집결지로 남아 있던 연풍리 일대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는 ‘연풍 리본(Re:Born) 프로젝트’의 핵심이다. 시는 이곳을 가족센터, 성평등광장, 치유정원 등을 조성하며, 특히 도서관·기록관·박물관이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인 '라키비움'을 구축해 지역의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으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실시계획인가 고시는 불법과 단절의 공간을 시민의 품으로 되돌리는 본격적인 출발점이라고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시민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공간 전환을 통해 연풍리 일대를 성평등과 돌봄, 문화와 배움이 살아 숨 쉬는 희망의 공간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경기 고양특례시는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 지난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됨에 따라 자치권한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환영한다고 8일 밝혔다. 특례시 제도 도입 후 4년만에 결실을 맺은 것으로 인구 100만명 이상의 특례시가 도시 규모에 걸맞는 실질적인 자치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특례시 제도는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의 행정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22년 도입됐으며 현재 고양, 수원, 용인, 창원, 화성 5개 시가 특례시로 지정됐다. 이후 개별법 등에 따라 특례시에 일부 특례가 부여됐으나, 법적·제도적 권한은 여전히 기초자치단체 수준에 머물러 있어 특례시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번 본회의를 통과한 통과한 특별법안에는 특례시 지원 기본계획 수립, 중앙행정기관의 행정·재정적 지원방안 마련, 특례시에 대한 신규 특례 19건을 포함한 사무특례, 특례부여 요청, 특례시 연구기관의 지정 권한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번에 추가되는 신규 특례사무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 및 변경 승인 권한 확보 △51층 이상 또는 연면적 20만㎡ 이상의 초고층·대형 건축물 허가
오는 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흥미진진한 여자 축구경기가 펼쳐진다. 아시아축구연맹( Asian Football Confederation)이 주관하는 '2026 AWCL 파이널 라운드' 준결승과 결승 경기가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것이다. '2026 AWCL 파이널 라운드'는 아시아축구연맹이 아시아권에 있는 클럽팀소속 여자축구 선수들의 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대회이며 지난 2025년 1회 대회가 중국에서 열렸다 올해 2회 대회는 이미 아시아권 여러 나라에서 예선과 8강 경기를 모두 마쳤다. 따라서 8강을 통과한 수원FC 소속 여자팀 '수원FC 위민'과 북한의 '내고향 여자 축구단'을 비롯해 일본과 호주 등 4개 나라 여자클럽팀 선수들이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자웅'을 겨룬다. 4강 경기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일본과 호주가 격돌을 하고 오후 7시에는 한국과 북한이 경기를 펼친다. 준결승을 넘은 2팀이 우승을 놓고 오는 23일 2시부터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한판 승부를 벌인다. 이에 따라 수원시 팔달구가 2026 AWCL 파이널 라운드에 대비한 ‘현장 로드체킹’을 펼쳤다.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2026 AWCL 파이널 라운드’ 개최를 앞두고 선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