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9회국회(정기회) 개회식이 1일 국회 본청 본회의장에서 열렸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범여권 의원들은 이날 통합의 차원에서 한복을 입고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은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제429회국회(정기회) 개회식이 1일 국회 본청 본회의장에서 열렸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의 입법·일당 독주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상복을 입고 참석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1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광복절 특별사면 후 처음으로 참석했다.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검찰개혁의 쟁점은 무엇인가? : 국민이 바라는 검찰개혁의 속도와 방향’ 긴급 공청회가 박은정·박홍근·황운하 의원실, 촛불행동·검사를 검사하는 변호사 모임·민생경제연구소 주최로 열렸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임은정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검사장도 참석했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29일 국회 의원회관 제11간담회의실에서 <진정한 검찰개혁을 찾아서–경찰 권한 비대화의 민주적 통제방안 그리고 검찰의 역할을 중심으로> 세미나를 열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28일 2025년도 국회 대학(원)생 아카데미 참석자들과 독립기억광장 견학에 함께했다. 이후 우원식 의장은 이날 국회 상징석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국회 본관 당대표 회의실에서 4선 이상 중진 의원들을 만나 당의 통합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장동혁 대표와 전당대회 경선을 함께 치렀던 조경태 의원과 안철수 의원도 회의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