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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0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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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최윤슬, 올해 대중문화 결산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MC로 진행

에이프릴, 위키미키, 등 K-POP 가수상 수상
영화 '공작' 작품상과 감독상으로 2관왕

 

올해로 26번째를 맞는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이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렸다.

 

배우 최윤슬과 아나운서 김수현의 사회로 열린 이 날 시상식에는 정태호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총재와 윤상현 자유한국당 의원과 이명수 의원, 김광탁 명예대회장, 김한기 공동대회장 등이 참석했다.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은 한 해 동안 활동한 문화·연예·예술인들 중 대중의 투표와 문화·연예 전문가들의 의견을 거쳐 선정한 후보를 심사위원회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한다.

 

이날 K-POP 가수상에는 에이프릴, 위키미키, 라붐, 펜타곤, 숀, 장덕철, 골든차일드 등이 선정됐고,  K-POP 신인상에는 립버블, 헤이걸스, 루첸트, 14U 등이 수상했다. 뮤지컬 부분에는 박해미와 송용진이 수상했다.

 

드라마 대상에는 이유리, 남녀최우수연기상에는 조현재, 임수향 남녀우수연기상에는 한상진, 이정은 등이 뽑혔고, 조연상에는 김남희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남녀신인상에는 이준영, 문수빈, 양혜지, 예능대상에는 개그맨 김준호가 받았다. 최우수상은 박성광, 홍윤화, 우수상에는 권혁수, 함소원, 신인상에는 대도서관, 윰댕이 수상했다.

 

영화부문에서는 영화 '공작'이 작품상과 감독상(윤종빈)을 받았다. 영화 최우수연기상에는 이범수, 문소리, 우수연기상에는 허성태, 하주희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조연상에는 기주봉, 조연상에는 오대환, 오윤홍, 신인상에는 유태오, 한소영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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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건보료 7.19% 동결…지출 3.6조 줄이고 개편 재추진
2027년 건강보험료율이 올해와 동일한 7.19%로 동결된다. 보건복지부는 8일 건강보험 정책 의결기구인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고, 최근 고물가 고금리로 인한 국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2027년도 건강보험료율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역가입자의 보험료율은 7.19%를 유지하며, 지역가입자의 재산보험료 부과점수당 금액 역시 올해와 같은 211.5원으로 동결된다. 그간 내년도 건강보험료율 결정을 두고 가계 경제 부담 완화를 위한 동결론과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인상론이 팽팽히 맞서왔다. 인상 억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컸던 한편, 정부가 건강보험 법정 국고지원 의무(20%)를 이행하지 않은 채 보험료를 동결하면 결국 보장성이 약화돼 국민 의료비 부담이 늘어날 것이라는 지적이 잇싸랐다. 특히 보건의료계 노동조합과 의료계는 급격한 고령화로 의료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의 동결은 건강보험 재정 위기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비판을 내놨다. 복지부는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하는 주요 배경으로 지출 효율화와 반도체 산업 호황에 따라 보험료 수입이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 등을 들었다. 복지부는 약가 제도 개선으로 연 2천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