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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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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최윤슬, 올해 대중문화 결산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MC로 진행

에이프릴, 위키미키, 등 K-POP 가수상 수상
영화 '공작' 작품상과 감독상으로 2관왕

 

올해로 26번째를 맞는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이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렸다.

 

배우 최윤슬과 아나운서 김수현의 사회로 열린 이 날 시상식에는 정태호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총재와 윤상현 자유한국당 의원과 이명수 의원, 김광탁 명예대회장, 김한기 공동대회장 등이 참석했다.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은 한 해 동안 활동한 문화·연예·예술인들 중 대중의 투표와 문화·연예 전문가들의 의견을 거쳐 선정한 후보를 심사위원회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한다.

 

이날 K-POP 가수상에는 에이프릴, 위키미키, 라붐, 펜타곤, 숀, 장덕철, 골든차일드 등이 선정됐고,  K-POP 신인상에는 립버블, 헤이걸스, 루첸트, 14U 등이 수상했다. 뮤지컬 부분에는 박해미와 송용진이 수상했다.

 

드라마 대상에는 이유리, 남녀최우수연기상에는 조현재, 임수향 남녀우수연기상에는 한상진, 이정은 등이 뽑혔고, 조연상에는 김남희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남녀신인상에는 이준영, 문수빈, 양혜지, 예능대상에는 개그맨 김준호가 받았다. 최우수상은 박성광, 홍윤화, 우수상에는 권혁수, 함소원, 신인상에는 대도서관, 윰댕이 수상했다.

 

영화부문에서는 영화 '공작'이 작품상과 감독상(윤종빈)을 받았다. 영화 최우수연기상에는 이범수, 문소리, 우수연기상에는 허성태, 하주희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조연상에는 기주봉, 조연상에는 오대환, 오윤홍, 신인상에는 유태오, 한소영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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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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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비리의 구조적 원인 집중 진단…“중앙회 권한 집중이 핵심”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 위원장)은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농협 문제의 뿌리, 무엇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는 정부와 농업 현장 관계자, 전문가들이 참석해 반복되는 농협 비리의 구조적 원인을 짚고 제도개선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농협 문제의 핵심 원인으로 중앙회장에게 집중된 권한을 지목했다. 이 구조가 ‘선거-인사-사업’의 악순환을 만들고 있다는 점을 공통적으로 지적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중앙회장 권한 분산과 감사위원회 독립성 강화가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주제 발표를 맡은 송원규 (사)농정전환실천네트워크 정책실장은 중앙회 권한 집중이 비리를 반복시키는 주된 이유라고 강조했다. 이용희 전국농민회총연맹 협동조합개혁위원장은 지역농협이 농민 협동조합 본연의 역할을 상실하고 신용사업 중심으로 운영되는 현실을 비판했다. 종합토론에는 하승수 공익법률센터 농본 대표, 임기응 전국협동조합본부 정책실장, 백민석 경주 양남농협 조합장, 강정현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사무총장, 김용빈 전 철원군 농민회장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토론자들은 농협 비리의 반복 배경에 구조적 결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