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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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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한민국청소년들이 뽑은 인기영화인 9인은 누구?

김향기, 류준열, 김해숙, 이순재, 김다미, 공명, 김시아, 정현준 ...봉준호 감독

 

“청춘. 이상(理想)을 품다”란 슬로건아래 개최하는 제19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성낙원 집행위원장)가 ‘2019 전국 아동·청소년이 뽑은 인기영화인’ 9개 부문 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부대행사로 매년 개최하고 있는 전국 아동·청소년이 뽑은 인기영화인은 여자배우, 남자배우, 원로배우 남·여, 영화감독, 신인배우 남·여, 아역배우 남·여 등 9개 부문으로 나눠서 시상한다.

 

전국 아동·청소년들의 사랑을 받아 인기영화인 대상의 영예를 차지한 인기영화인은 2019년 각 부문에서 활약이 돋보였던 김향기, 류준열, 김해숙, 이순재, 김다미, 공명, 김시아, 정현준 그리고 봉준호 감독이다.

 

지난 2개월 간 영화제 카페와 SNS에서 온라인에서 진행한 투표에는 1,042명이 참여해 각 부문별 3명씩 복수로 추천해 투표했고, 이중 최고 많이 지지표를 얻은 순으로 수상자가 결정됐다.

 

인기영화인 감독부문 대상에는 <기생충, 2019년>으로 제72회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과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3등상인 관객상-세컨드를 수상해 한국영화 100년을 빛낸 봉준호 감독이 대상을 차지했다.

 

인기영화인 여자배우 부문 대상은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훔치는 해맑은 미소가 일품으로 <증인>에서 주연으로 출연한 김향기, 인기영화인 남자배우 부문은 <봉오동 전투, 주연, 2019년><돈, 주연, 2019년><뺑반, 주연, 2019년><독전, 주연, 2018년>등에서 최고의 배우라는 평을 받을 정도로 익숙하고 늘 새로운 놀라운 연기력을 보인 류준열이 뽑혔다.

 

인기영화인 원로배우 남자부문에서는 <덕구, 주연, 2018년><로망, 주연, 2019년>자상하고 건강한 꽃할배의 미소로 청소년들의 사랑을 받아 여러 차례 대상 수상경력이 있는 이순재 씨가, 원로배우 여자부문 대상은 <소공녀, 주연, 2019년><영웅, 주연, 2019년>방송과 CF에서도 종횡무진하며 국민들에게 큰 웃음을 준 나문희 씨가 뽑혔다.

 

인기영화인 신인남자배우 부문 대상은 작품 <극한직업>에 주연 재훈역으로 출연했고, <기방도령, 주연, 2019년> <행복의 진수, 주연, 2019년> 등에서 최고의 배우라는 평을 받을 정도로 놀라운 연기력을 보인 공명이 1위에 뽑혔다.

 

또 인기영화인 신인여자배우 부문에는 <마녀, 주연, 2018><나를 기억해, 조연, 2018년> 출연하면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유망주로 떠오른 김다미가 차지했다.

 

인기아역배우 여자부문은 <우리집, 주연, 2019년><미쓰백, 주연, 2018년>에서 좋은 연기력을 보여준 천재 아역배우 김시아가, 아역배우 남자배우 부문 대상엔 정현준<기생충, 조연, 2019년><특송, 주연, 2019년>이 차지했다.

 

인기영화인에 대한 시상은 내달 25일 오후 5시에 경기도 양평군민회관 앞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제19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개막식장에서 진행되며 수상자들에게는 트로피와 상장 그리고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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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처법 시행 후 ''최고형' 징역 3년 확정…실형은 37명 중 단 1명
올 상반기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경영책임자의 형이 확정된 사업장 37곳 중 실형을 선고받은 곳은 단 1곳 뿐이었다. 고용노동부가 15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대재해 발생 사실을 관보와 노동부 누리집에 게재했다. 명단에 포함된 충남 서천군의 플라스틱 제조업체 일광폴리머의 부품공장에서는 지난 2022년 3월, 작업장 폭발 사고로 노동자가 머리를 크게 다쳐 숨지는 재해가 있었다. 이 사고로 재판에 넘겨진 대표 이모씨는 지난 3월 대법원에서 징역 3년이 확정 판결을 받았다. 이는 2022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래 경영책임자에게 내려진 판결 중 가장 높은 형량이다. 이번 명단이 공개된 사업장 37곳 중 실형을 선고받은 경영책임자는 이씨가 유일했다. 나머지 중 35명은 징역형 집행유예, 1명은 징역형 집행유예와 벌금형, 2명은 벌금형에 그쳤다. 한 사업장에서는 1.2m 이동식 비계 위에서 안전장비 없이 일하던 노동자가 떨어졌음에도 조치 없이 작업을 계속하다가 결국 다음날 노동자가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고 있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중대재해로 형이 확정·통보된 경우 재해 발생 사업장의 명칭, 재해발생 일시·장소, 재해 내용 및 원인, 해당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