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5.6℃
  • 맑음강릉 22.7℃
  • 맑음서울 17.5℃
  • 맑음대전 17.1℃
  • 맑음대구 19.3℃
  • 맑음울산 20.6℃
  • 맑음광주 17.0℃
  • 맑음부산 20.6℃
  • 맑음고창 14.9℃
  • 맑음제주 18.7℃
  • 맑음강화 15.2℃
  • 맑음보은 13.4℃
  • 맑음금산 15.2℃
  • 맑음강진군 16.2℃
  • 맑음경주시 16.6℃
  • 맑음거제 17.2℃
기상청 제공

2026년 05월 17일 일요일

메뉴

생활·문화


대한민국청소년들이 뽑은 인기영화인 9인은 누구?

김향기, 류준열, 김해숙, 이순재, 김다미, 공명, 김시아, 정현준 ...봉준호 감독

 

“청춘. 이상(理想)을 품다”란 슬로건아래 개최하는 제19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성낙원 집행위원장)가 ‘2019 전국 아동·청소년이 뽑은 인기영화인’ 9개 부문 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부대행사로 매년 개최하고 있는 전국 아동·청소년이 뽑은 인기영화인은 여자배우, 남자배우, 원로배우 남·여, 영화감독, 신인배우 남·여, 아역배우 남·여 등 9개 부문으로 나눠서 시상한다.

 

전국 아동·청소년들의 사랑을 받아 인기영화인 대상의 영예를 차지한 인기영화인은 2019년 각 부문에서 활약이 돋보였던 김향기, 류준열, 김해숙, 이순재, 김다미, 공명, 김시아, 정현준 그리고 봉준호 감독이다.

 

지난 2개월 간 영화제 카페와 SNS에서 온라인에서 진행한 투표에는 1,042명이 참여해 각 부문별 3명씩 복수로 추천해 투표했고, 이중 최고 많이 지지표를 얻은 순으로 수상자가 결정됐다.

 

인기영화인 감독부문 대상에는 <기생충, 2019년>으로 제72회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과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3등상인 관객상-세컨드를 수상해 한국영화 100년을 빛낸 봉준호 감독이 대상을 차지했다.

 

인기영화인 여자배우 부문 대상은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훔치는 해맑은 미소가 일품으로 <증인>에서 주연으로 출연한 김향기, 인기영화인 남자배우 부문은 <봉오동 전투, 주연, 2019년><돈, 주연, 2019년><뺑반, 주연, 2019년><독전, 주연, 2018년>등에서 최고의 배우라는 평을 받을 정도로 익숙하고 늘 새로운 놀라운 연기력을 보인 류준열이 뽑혔다.

 

인기영화인 원로배우 남자부문에서는 <덕구, 주연, 2018년><로망, 주연, 2019년>자상하고 건강한 꽃할배의 미소로 청소년들의 사랑을 받아 여러 차례 대상 수상경력이 있는 이순재 씨가, 원로배우 여자부문 대상은 <소공녀, 주연, 2019년><영웅, 주연, 2019년>방송과 CF에서도 종횡무진하며 국민들에게 큰 웃음을 준 나문희 씨가 뽑혔다.

 

인기영화인 신인남자배우 부문 대상은 작품 <극한직업>에 주연 재훈역으로 출연했고, <기방도령, 주연, 2019년> <행복의 진수, 주연, 2019년> 등에서 최고의 배우라는 평을 받을 정도로 놀라운 연기력을 보인 공명이 1위에 뽑혔다.

 

또 인기영화인 신인여자배우 부문에는 <마녀, 주연, 2018><나를 기억해, 조연, 2018년> 출연하면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유망주로 떠오른 김다미가 차지했다.

 

인기아역배우 여자부문은 <우리집, 주연, 2019년><미쓰백, 주연, 2018년>에서 좋은 연기력을 보여준 천재 아역배우 김시아가, 아역배우 남자배우 부문 대상엔 정현준<기생충, 조연, 2019년><특송, 주연, 2019년>이 차지했다.

 

인기영화인에 대한 시상은 내달 25일 오후 5시에 경기도 양평군민회관 앞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제19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개막식장에서 진행되며 수상자들에게는 트로피와 상장 그리고 상금이 수여된다.

 

 

배너

관련기사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KBS 이사회, ‘박장범 사장 임명 취소안’ 부결
한국방송(KBS) 이사회가 박장범 사장 임명제청을 취소하는 안건을 부결했다. 이와 관련해 공영방송 지배구조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격화되고 있다. 이사회는 13일 서울 여의도 본관에서 임시이사회를 열어 ‘2024년 10월 23일자 사장 임명제청 의결 취소의 건’을 표결에 부쳤으나, 재적 11명 중 과반인 6명의 찬성을 확보하지 못해 안건이 통과되지 않았다. 이날 회의에는 서기석·이석래 이사가 불참해 9명만이 표결에 참여했다. 해당 안건은 김찬태·류일형·이상요·정재권·조숙현 등 여권 성향 이사 5명이 제출한 것으로, 서울행정법원이 올해 1월 윤석열 정부 당시 ‘2인 체제 방송통신위원회’가 추천해 임명된 KBS 이사 7인의 임명을 취소하라는 판결을 내린 데 따른 조치였다. 이들은 “무자격 이사들만으로 이뤄진 박장범 사장 임명제청은 원인 무효”라며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야권 성향 이사 6명은 “항소심 등 후속 재판을 지켜봐야 한다”, “사장 개인에게 책임을 묻기 어렵다”며 반대 입장을 고수했다. 특히 박 사장 임기 정당성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안건임에도 두 이사의 불참으로 정족수가 채워지지 않자,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는 “사실상 부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