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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0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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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기범희망나눔, ‘후원의 밤 및 출판기념회’ 연다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 ‘후원의 밤 및 한기범회장 출판기념회’가 오는 12일 수요일 오후 6시30분 에스티아 웨딩컨벤션에서 개최된다.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사랑과 후원으로 용기와 희망을 전달할 수 있었음에 감사하며 귀한 나눔에 마음을 보태신 분들을 초대하는 한기범희망나눔 후원의 밤에서는 한기범 회장이 2년 여 동안 준비한 농구코칭북 ‘한기범의 재미있는 농구 코칭북’ 출판기념회 및 사인회도 함께 진행된다.

 

‘나눔은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1.2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후원의 밤에서는 개그맨 전환규가 1부 사회를 맡는다. 올 한 해 동안 한기범희망나눔에 봉사한 우수자원봉사자에게는 한기범희망나눔상, 국회보건복지 위원장상, 보건복지부장관상 시상과 감사패 전달식도 갖는다.

 

2부는 축하공연으로 이어진다. 키즈걸그룹 젤리걸, 전자바이올린 아이린, 포크록 가수 박학기, 트로트 가수 김인숙이 출연하고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행운권 추첨도 진행된다.

 

한기범희망나눔 관계자는 "행사와 함께 티켓 판매를 대신하여 현장에서 후원금을 접수할 예정"이라면서 "후원희망자는 계좌로 입금하거나 현장접수처에서 후원할 수 있다"고 전했다.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은 소외되고 어려운 지역에 나눔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으며 어린이심장병, 다문화가정, 농구꿈나무 지원을 하고 있다. ‘한기범의 재미있는 농구 코칭북’은 현장접수처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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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취약계층 보호 강화...기후에너지환경부, 현장 점검 시작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정부가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강화하며 현장 점검에 나섰다. 7일 오후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서울 영등포구 문래근린공원과 인근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폭염 대응시설 운영 상황과 냉방 지원 현황을 직접 살폈다. 정부는 폭염이 일상화되는 기후위기 시대에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현장 점검은 그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문래근린공원에는 지난해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통해 ‘물길쉼터’가 조성됐다. 물길쉼터는 바닥을 흐르는 물길과 냉각 기능을 갖춘 시설로, 공원 이용자와 야외 노동자 등 폭염에 취약한 시민들이 잠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이다. 영등포구는 해당 사업을 통해 총 7개 공원에 물길쉼터와 안개형 냉각장치인 ‘쿨링포그’를 설치해 폭염 저감 효과를 높였다. 이 차관은 조유진 영등포구청장과 함께 물길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폭염 대응시설이 실제로 도움이 되고 있는지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기후부는 폭염 대응을 위해 2022년부터 야외 노동자 등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쉼터 128곳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폭염 강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