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3℃
  • 흐림강릉 3.1℃
  • 서울 0.5℃
  • 흐림대전 2.6℃
  • 흐림대구 3.9℃
  • 맑음울산 4.3℃
  • 흐림광주 4.3℃
  • 맑음부산 7.4℃
  • 흐림고창 1.2℃
  • 맑음제주 10.8℃
  • 흐림강화 -1.8℃
  • 흐림보은 2.6℃
  • 흐림금산 3.3℃
  • 흐림강진군 3.4℃
  • 흐림경주시 1.5℃
  • -거제 4.7℃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9일 월요일

메뉴

사회·문화


배우 최윤슬, MC진행 우수상 받아

 

지난 29일 63빌딩에서 열린 2019 ‘제27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배우 최윤슬과 김학도 씨가 MC를 맡았다. 이날 최윤슬은 뛰어난 진행솜씨로 찬사를 받으며 MC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않았다.

 

올해 27회를 맞이한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은 지난 1992년 시작한 이래 매년 국내외 음악, TV, 영화, 뮤지컬 등 각종 문화 연예 부문에서 가장 활약한 아티스트들을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조직위원회 주최로 열린 이날 시상식에는 정태호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총재의 축하인사와 김한기 대회장의 대회사로 시상식의 포문을 열었으며,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시상식 가요부문 K-POP 가수 상에는 김나영, 라붐, 펀치, 공원소녀, 레이디스코드, 아이즈, 더보이즈, 먼데이키즈, 온앤오프, K-POP 신인상에는 디크런치, W24, 드림아이원이 수상했다. 또 뮤지컬 부분 우수상은 이혜경, 신인상은 김지온이 각각 수상했다.

 

 

예능부문 대상은 연애의 맛, 최우수상은 문세윤, 홍현희, 우수상은 김승현, 천명훈, 장영란, 신인상은 김용명, 쯔양이 수상했다.

 

드라마 부문 대상은 김해숙, 최우수상은 이상엽, 윤소이, 우수상은 심형탁, 김혜윤, 신인상은 장해송, 이송이가 수상했다. 영화 부문 대상은 봉오동전투, 작품상은 벌새, 감독상은 원신연감독, 최우수상은 박성웅, 김향기, 우수상은 오대환, 황석정, 신인상은 김성철, 장지건이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많은 수상자들과 심사위원, 팬들과 관객들이 초청가수 무대와 디너쇼를 함께 즐기는 등 축하무대 자리를 가졌다.

 

배우 최윤슬은 “정말 화려하고 아름다운 시상식에서 MC우수상을 받게 돼서 감격스럽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관련기사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천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천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 관련 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