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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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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포토] ‘홍등만들기’ ‘중국서화 그리기’ 서울광장에서 중국문화 체험하는 사람들

 

21일 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중국 전통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2018 제6회 서울-중국의 날’ 행사가 열리고 있다. 시민들은 서울광장을 가득채운 60여개의 부스에서 중국 소수민족 의상체험, 중국서화 그리기, 홍등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 주한중국상공회의소와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가 준비한 중국내 기업‧금융‧관광 등 알찬 정보도 소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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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역사재단 역사 왜곡 논란 확산...여야, 박지향 이사장 해임 공방
윤석열 정부 시절 임명된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의 거취를 놓고 여야가 국정감사에서 정면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재단이 주관한 강연에서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진 점을 지적하며 박 이사장의 사퇴를 촉구한 반면, 국민의힘은 전임 정부에서 임명된 인사를 겨냥한 무리한 해임 시도라고 반발했다. 12일 국회 교육위원회의 교육부 산하·유관기관 국정감사에서는 동북아역사재단이 지난해 개최한 수요포럼의 강연 내용과 역사교육 프로그램의 적절성, 박 이사장에 대한 직무 정지 및 해임 추진 과정 등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김문수 민주당 의원은 지난해 4월 9일 동북아역사재단이 개최한 수요포럼에서 초청 강연자가 일제강점기 조선인의 국적과 일본군 복무 문제를 다룬 발언을 문제 삼았다. 김 의원은 "재단으로부터 초청받은 교수가 '일제강점기 시기 국민의 국적은 일본'이라는 내용의 부적절한 주장을 했다"며 역사 왜곡 논란을 제기했다. 이어 또 다른 초청 강연자가 일제강점기 일본군으로 복무한 조선인 대부분이 차별을 극복하고 생존하기 위해 참여했다는 취지로 발언한 점도 지적했다. 김 의원은 "강제에 의한 조약은 조약이 아니다. 저는 일본 교수가 와서 이런 얘기를 한 줄 알았다"며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