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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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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열정으로 가득한 '2019 청소년 건강증진 성남 3X3 농구대회'

 

한기범희망재단이 지난 29일(토요일) 성남 늘푸른중학교 푸른솔관에서 ‘청소년 건강증진 성남 3X3 농구대회’를 개최했다.

 

한기범희망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경기도, 경기도체육회가 후원하는  ‘청소년 건강증진 성남 3X3 농구대회’에는 초등부(8팀), 중등부(20팀), 고등부(20팀) 등 총 48팀(192명)이 출전했다.

 

비가 오는 날씨 속에서 진행된 이날 대회는 선수들의 열정이 만들어낸 박진감 넘치는 농구경기 외 키즈보이그룹 캔디보이와 키즈걸그룹 젤리걸이 재능기부 축하공연을 펼쳐 의미를 더했다.

 

경기 중간에 진행된 깜짝 슛 이벤트에서는 다양한 상품들이 쏟아지며 선수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한기범 대표는 "‘청소년 건강증진 성남 3X3 농구대회’는 청소년의 체력증진과 바른 인성 함양을 기르고 농구기술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면서 "선수들이 선의의 승부를 통해 서로 간의 유대와 화합이 펼쳐지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대회 입상팀에게는 한기범희망나눔 상장과 부상품이 수여됐다. 4강 이상 팀에게는 추후에 개최되는 왕중왕전 진출 기회도 주어진다. 하반기에는 남양주 3X3 농구대회는 오는 10월 12일 남양주 호평체육문화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 입상팀은 초등부(우승: 학현팀K, 준우승: 분당초워리어스, 3위: 송현미남, 4위: 나룰FC) 4개 팀과, 중등부(우승: 코난, 준우승: KWC, 3위 :송파, 4위: SAT) 4개 팀, 고등부(우승: KLKK, 준우승: 용인에이스, 3위 : 퍼스트,  4위 : 초월가) 4개팀 등 총 12팀에게 돌아갔다.

 

한편, 한기범희망재단은 어린이심장병, 다문화가정, 농구꿈나무 지원사업을 꾸준히 하고 있다.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한기범희망나눔을 검색해 어플을 다운받으면 다양한 농구행사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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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 17일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그러나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