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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황교안 “文대통령, 독재자 후예 김정은에 말 한마디 못하고 대변인 짓”

문 대통령 ‘독재자의 후예가 아니면 5·18을 다르게 볼 수 없다’ 발언에 격앙된 반응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1일 “문재인 대통령이 진짜 독재자의 후예인 김정은에게 말 한마디 못하니까 여기서 지금 대변인 짓을 하고 있는 것 아니냐”고 날을 세웠다.

 

황 대표는 이날 인천 중구 자유공원 맥아더 동상을 찾아 헌화한 뒤 “진짜 독재자는 김정은”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황 대표는 “내가 왜 독재자의 후예냐. 황당해서 대꾸도 안 하는 것”이라며 “문 대통령에게 요구한다. 김정은에게 정말 독재자의 진짜 후예라고 말해 달라”고 촉구하기도 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독재자의 후예가 아니면 5·18을 다르게 볼 수 없다’고 했다. 

 

이처럼 문 대통령이 한국당을 겨냥한 듯한 발언을 하자 황 대표가 격앙된 반응을 보인 것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인천지역 한국당 의원 및 당협위원장들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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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과거사위, '장자연 사건' 수사 미진·조선일보 외압 확인…성범죄 확인 못해
법무부 산하 검찰과거사위원회(과거사위)가 20일 '장자연 리스트 사건'의 의혹과 관련해 경찰과 검찰의수사 미진과 조선일보 외압 의혹 등을 사실로 인정했다. 다만 이른바 '장자연 리스트'와 장자연씨에 대한 성폭행 의혹은 확인하지 못했다. 과거사위는 이날 오후 2시 정부과천청사에서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이 담긴 '장자연 사건' 최종심의 결과를 발표했다. '장자연 리스트 사건'은 지난 2009년 3월 배우 장자연씨가 기획사 대표 김종승씨의 강요로 기업인과 유력 언론사 관계자, 연예기획사 관계자 등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문건을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다. 당시 사건을 조사한 경기지방경찰청과 분당경찰서 합동 수사팀은 기획사 대표 김종승씨만 강요죄 등으로, 술접대를 받은 사람들을 강요방조죄 등으로 입건했지만강요 부분을 포함한 피의사실 대부분을 검찰에서 무혐의 종결했다. 과거사위가 조사한 의혹은 크게 8가지로 ▲기획사 대표 김종승에 의한 술접대, 성접대 강요 의혹 ▲김종승의 장자연에 대한 강제추행 및 추가 협박행위에 대한 수사미진 의혹 ▲장자연 문건 상의 '조선일보 방사장'에 대한 성접대 의혹, '조선일보 사장 아들'에 대한 술접대 강요 의혹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