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4일 오후 서울 금천구 가산동 땅꺼짐 피해현장을 찾았다. 손 대표는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손학규 대표는 “국가가 해야 될 일의 첫째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라며 “비가 많이 와서 그랬다고 하지만, 이것은 공사부실로 인해 생긴 일로 사전에 충분히 대비하지 못한 잘못이 있다”고 말했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4일 오후 서울 금천구 가산동 땅꺼짐 피해현장을 찾았다. 손 대표는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손학규 대표는 “국가가 해야 될 일의 첫째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라며 “비가 많이 와서 그랬다고 하지만, 이것은 공사부실로 인해 생긴 일로 사전에 충분히 대비하지 못한 잘못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