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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1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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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본격 봄 분양'...4월 첫째 주, '힐스테이트북위례' 등 전국 1만 가구 분양

‘e편한세상일산어반스카이’ 등 모델하우스 개관도 줄이어

 

부동산114에 따르면 4월 첫째 주에는 전국에서 1만 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청량리역해링턴플레이스’, 경기 하남시 학암동 ‘힐스테이트북위례’, 인천 연수구 송도동 ‘호반써밋송도’ 등 13개 단지가 청약에 나선다.

 

선주희 부동산114 선임연구원은 “서울 청량리, 북위례 등 유망지역에서 분양이 이뤄지는 만큼 봄 분양시장이 달아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본격적인 봄 분양 성수기를 맞이해 모델하우스 개관도 줄을 잇는다.

 

경기 고양시 일산동 ‘e편한세상일산어반스카이’, 부산 동래구 명륜동 ‘힐스테이트명륜2차’, 대구 수성구 두산동 ‘수성레이크푸르지오‘ 등 9개 사업장에서 모델하우스를 열고 방문객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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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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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일베식 노’ 논란 해명...“리센느 언급·겨냥한 적 없다”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일베식 어미 '노' 사용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리센느를 겨냥한 적은 전혀 없다"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조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상도 말과 유사해 보이지만 분명히 다른 일베식 '노' 사용에 대한 문제 제기의 여파로 마음이 무거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치인 이전에 민주공화국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민주와 인권 등 공동체의 소중한 가치를 지속적으로 조롱하고 혐오를 조장해 온 일베 문화의 위험성을 환기하고자 했다"고 적었다. 그는 "고(故)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는 데서 시작된 일베식 '노' 사용이 아무런 비판 없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이를 묵인하는 현상을 개탄했던 것"이라며 "저의 문제 제기가 리센느에 대한 비난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음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저는 어떤 글에서도 리센느를 언급하거나 겨냥한 적이 없고, 리센느가 일베라고 말한 적도 전혀 없다"며 "솔직히 리센느를 포함한 아이돌 그룹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다"고 관련 주장에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제 글이 리센느와 팬 여러분께 상처를 주는 계기로 활용돼 매우 유감"이라며 "딸과 젊은 당직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젊은 세대의 언어와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