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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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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6월 셋째 주, ‘운정신도시파크푸르지오’ 등 전국 7,421가구 분양

 

부동산114에 따르면 6월 셋째 주에는 전국에서 7,421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파주 운정 신도시에서 ‘운정신도시파크푸르지오’, ‘파주운정신도시중흥S클래스’, ‘파주운정신도시대방노블랜드’ 등 3개 단지가 동시 분양한다.

 

그 밖에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주안캐슬&더샵에듀포레’, 대전 중구 중촌동 ‘중촌푸르지오센터파크’가 분양을 준비 중이다.

 

모델하우스는 4개 사업장에서 개관한다.

 

경기 과천시 별양동 ‘e편한세상시티과천(오피스텔)’, 부산 부산진구 연지동 ‘래미안연지어반파크’가 방문객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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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섬·산간 주민에 '긴급출동서비스' 제공은 의미있는 변화"
5대 주요 손해보험사가 섬과 산간 지역에도 도시와 동일하게 ‘긴급출동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면서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생활편의와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서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무안·신안)이 삼성화재·현대해상·한화손보·KB 손보·DB 손보 등 5대 주요 손해보험사(이하 ‘5대 손보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각 보험사는 앞으로 지리적 구분 없이 전국 어디서나 긴급출동서비스를 동일하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지난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손해보험사가 ‘자율약관’을 근거로 섬과 산간 지역에서는 긴급출동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실태를 지적한 바 있다. 또 불공정한 약관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는 검토한 적이 없었다며 법 위반 여부에 대해서는 면밀히 살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었다. 이후 의원실은 5대 손보사와 수차례 간담회를 가졌고 약관 개정을 통한 서비스 전면 시행 계획을 마련했다. 이에 5대 손보사는 2025년부터 순차적으로 약관을 개정할 계획이다. 우선 한화손보가 2025년 연내 개정을 시작으로 ▲삼성화재는 2026년 1월 ▲ DB 손보 ·KB 손보·현대해상은 2026년 9월까지 개정 완료를 목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