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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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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9월 둘째 주, 전국 1만1,003가구 분양

6,010가구는 ‘행복주택’

 

부동산114에 따르면 9월 둘째 주에는 전국 25개 사업장에서 1만1,003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중 절반 이상인 6,010가구가 행복주택으로 공급된다. 수도권 물량이 상당해 청년 및 신혼부부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

 

그 밖에 부산 동래구 온천동 ‘동래더샵’, 전남 무안군 삼향읍 ‘남악신도시 중흥S클래스퍼스트뷰’ 등이 분양에 나선다.

 

계약은 20개 사업장에서 진행된다. 올해 서울에서 분양한 단지 중 첫 가점 만점자가 등장한 ‘노원꿈의그린’의 계약이 시작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안양시 안양동 ‘안양KCC스위첸’, 경북 구미시 고아읍 ‘문성레이크자이’ 등 5개 단지에서 개관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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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 미래산업 메가특구 중심으로…권역별 전략 추진”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16일 정부의 ‘메가특구’ 구상과 관련해 “경기도를 미래산업 중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메가특구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로봇, 재생에너지, 바이오, AI 자율주행 등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전략 산업”이라며 “산업 기반과 인재, 인프라가 집적된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성과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를 4대 권역별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서북부는 재생에너지, 동북부는 로봇, 서남부는 바이오, 동남부는 AI 자율주행 산업을 중심으로 특화해 균형발전과 성장 동력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그는 “경기도에서 검증된 산업 모델을 확산시킨다면 시행착오를 줄이면서 국가 전체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며 “경기도가 대한민국 산업 구조 전환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 주재 회의에서 ‘메가특구’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 메가특구는 규제 완화와 행정 지원을 통해 미래 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지역 거점으로, 재정·금융·세제·인재·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격적인 지원이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추 후보는 이와 관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