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2.5℃
  • 흐림강릉 13.3℃
  • 맑음서울 21.7℃
  • 맑음대전 22.1℃
  • 맑음대구 18.1℃
  • 구름많음울산 15.2℃
  • 맑음광주 21.4℃
  • 맑음부산 16.0℃
  • 맑음고창 16.4℃
  • 맑음제주 17.8℃
  • 맑음강화 15.6℃
  • 맑음보은 21.0℃
  • 맑음금산 22.0℃
  • 맑음강진군 20.0℃
  • 맑음경주시 14.6℃
  • 맑음거제 15.6℃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5일 수요일

메뉴

건설·부동산


‘분양가상한제 前 막차’...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 모델하우스 북새통

“가점 낮은 청약자는 84㎡ 도전이 유리”

 

서울 전역을 포함한 31곳 투기과열지구에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이 예고된 가운데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 견본주택에 하루 만에 1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렸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주택 공급이 줄어들면, 당첨 가점이 높아져 청약 경쟁이 심해질 수 있다는 불안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롯데건설은 30일 서울 송파구 거여동 거여마천뉴타운2-1구역 재개발 단지인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평균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낮은 3.3㎡당 2600만원대로 책정되고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대출 이자후불제 등의 금융혜택이 제공될 것으로 알려지자 청약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분양 관계자는 이날 모델하우스에서 M이코노미와 만나 “오전 10시에 개장했는데 8시부터 방문객들이 길게 줄을 서있었다”며 “개장 첫날인 오늘 방문객은 1만2,000명 정도로 주말에는 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33층, 17개동, 1945가구 대단지로,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A 28가구 ▲59㎡B 24가구 ▲59㎡C 12가구 ▲84㎡A 36가구 ▲84㎡B 187가구 ▲84㎡C 331가구 ▲84㎡C-1 79가구 ▲84㎡D 38가구 ▲108㎡ 10가구 등 74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이 가운데 특히 주변 시세대비 분양가가 평당 500만원~1,000만원 가량 저렴한 59㎡가 청약 경쟁률이 높을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개인적으로는 84㎡의 구조가 마음에 드는데, 방문객들은 시세 차익 면에서 59㎡를 선호하는 것 같다”며 “59㎡의 당첨 커트라인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가점이 낮은 청약자는 84㎡에 도전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단지는 다음달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당해지역 1순위 청약, 6일 기타지역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이어 17일 당첨자 발표 후 9월30일~10월2일 3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송파구 거여동 183-1번지에 있으며, 입주는 2022년 1월 예정이다.

배너

관련기사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경기신보, 남양주와 협약 체결…북부 균형발전 금융거점 추진
경기신용보증재단이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금융거점 구축에 나섰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15일 남양주시청에서 남양주시와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단 본점의 남양주 이전을 중심으로 경기북부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는 이전 공간 마련을 위한 행정 협력과 함께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방안 등이 포함됐다. 재단은 그동안 보증지원, 경영 컨설팅, 교육 지원 등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지원해 왔다. 이번 본점 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경기북부 지역의 금융 접근성이 개선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남양주를 중심으로 금융지원 거점이 형성되면서 북부권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 지역경제 대개조와 경기도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남양주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금융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