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7.3℃
  • 흐림강릉 6.8℃
  • 구름많음서울 8.5℃
  • 흐림대전 9.1℃
  • 흐림대구 8.1℃
  • 흐림울산 8.3℃
  • 흐림광주 10.2℃
  • 흐림부산 9.3℃
  • 흐림고창 7.9℃
  • 제주 11.1℃
  • 흐림강화 5.4℃
  • 흐림보은 8.5℃
  • 흐림금산 7.7℃
  • 흐림강진군 10.4℃
  • 흐림경주시 8.3℃
  • 흐림거제 9.8℃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26일 목요일

메뉴

정치


전여옥 전 의원 “보수 ‘계륵’ 한국당, 유은혜 낙마에 총력 기울여야”

“한국당, 보수층에 ‘계륵’…‘행불’된 보수정당”
“유 후보자 낙마로 ‘생존증명’해야…안 그러면 ‘끝’”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 요구가 빗발치는 가운데, 전여옥 전 의원은 자유한국당이  유 후보자 낙마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전 전 의원은 4일 자신의 SNS에 “자유한국당은 보수층에게 한 마디로 ‘계륵’”이라며 “먹자니 참 먹을 것이 없고, 그래도 버리자니 참 찜찜한 계륵”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어떤 대상을 계륵이라고 하는 것은 솔직히 모욕스럽고 치욕스러운 일이다. 최소한의 ‘분노’조차 접수대상이 아니라는 것”이라면서 “자유한국당은 보수층에게 ‘행불(행방불명)’된 보수정당”이라고 비판했다.

 

전 전 의원은 “이런 판에 자한당은 최소한 ‘생존증명’이라도 해야 한다. 세금으로 꼬박꼬박 연명하고 있으니 그 ‘귀한 국민의 호주머니를 축낸 값’은 최소한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유 후보자 낙마가 ‘생존증명’, ‘국민의 호주머니 축낸 값’을 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전 전 의원은 “그렇다면 이번에 기회가 있다. 유은혜 교육부총리 후보를 낙마시켜야 한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이번에 ‘최소한 자릿값’ 좀 하라. ‘해찬들’ 세대의 폐해를 생각해서라도 나라 걱정 좀 하라”며 “‘교사가 꿈이었다’는 이유만으로 ‘교육부총리’될 수 있는 황당한 나라는 만들지 말아야 한다”고 일갈했다.

 

그는 “더 중요한 것은 ‘유은혜 부총리 후보자’의 교육에 대한 위험한 눈빛과 어긋난 생각”이라면서 “언제까지 우리 교육을 전교조이 전위대로 삼아야 하나? 언제까지 우리 아이들을 ‘특정 이념과 진영의 전사’로 키울 생각인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교육은 방송처럼 ‘불편부당(不偏不黨)’해야 한다. 어느 쪽으로 치우치지 말고 맑고 밝아야 한다”며 “우리 사회에 대한 ‘적폐청산’이 목표가 아니라 자라나는 세대에게 ‘더 많은 희망과 용기’를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전 의원은 “한 나라의 과거는 박물관에, 한 나라의 현재는 시장에 있다고 한다. 그런데 한 나라의 미래는 교육에 있다”면서 “지명철회 청원이 5만명이 넘어서 6만명으로 가고 있다고 한다. 보수고 진보고 간에 유은혜 부통리는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최소한 자한당이라는 ‘보수정당 사칭 정당’이 살아있다는 것을 최소한 ‘증명’이라고 해보라. 안 그러면 ‘끝’이다”고 경고했다.


관련기사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국가생산성대상 '정부 포상' 후보자 공모···4월 9일까지
산업통상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2026년 국가생산성대상 정부포상' 후보자 공모를 오는 4월 9일까지 진행한다. 국내 산업의 생산성 향상을 선도하는 기업·법인, 단체와 유공자를 발굴해 국가 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는 이번 포상은 다음과 같다. 1) 국가생산성대상은 기업·법인의 생산성 경영 시스템과 혁신 성과를 평가하는 '종합대상' 부문, 2) 부문별 생산성 혁신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특별상' 부문과 개인 유공자를 발굴하는 '개인 유공' 부문, 3) 분야별 생산성 향상 모범사례를 발굴하는 '국가생산성선도' 부문 등이다. 특히 올해는 제조안전 우수기업 부문을 신설해 제조현장에서 설비·시스템 투자 기반의 안전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공정 운영의 안정성과 제조 활동의 연속성을 확보함으로써 생산성을 향상한 기업을 발굴한다. 산업부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제조안전 혁신과 안전기술의 현장 확산을 추진하는 정책 방향과 부합하고, 제조현장 안전 투자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생산성 향상을 실현한 우수사례 확산을 촉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신설된 AI 선도 기업 부문은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모범적인 생산성 혁신 성과를 창출한 기업을 발굴해 조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