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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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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깐영준 VS 덮영준’...‘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 이중매력 발산

매주 수목 밤 9시30분 방송

 

‘김비서가 왜 그럴까’(연출 박준화/ 극본 백선우, 최보림/ 이하‘김비서’)의 박서준(이영준 역)이 극과 극 헤어스타일로 이중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깔끔하게 정돈된 헤어스타일로 이마를 드러낸 ‘깐영준’과 앞머리를 내린 ‘덮영준’을 오가며 여심을 저격하고 있는 것. 이에 우열을 가리기조차 어려운 ‘깐영준’과 ‘덮영준’의 여심저격 포인트를 각각 짚어본다.

 

먼저 이영준(박서준 분)은 유명그룹을 이끄는 부회장답게 회사에서는 말끔한 헤어스타일을 고수한다.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춘 젊은 CEO로, 빈틈없이 완벽한 모습인 것. 특히 젤로 고정된 깔끔하게 정리한 헤어스타일과 쓰리피스 수트룩으로 세련된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반면 퇴근 후 영준은 ‘깐영준’의 시크함과는 반대로 ‘부드러움’과 ‘귀여움’을 장착한다. 바로 앞머리를 내리고 ‘덮영준’으로 변신하는 것. 그는 헤어스타일 변신만으로 180도 다른 매력을 뿜어내며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특히 앞머리 사이로 보이는 동그란 눈이 귀여움을 발산하는가 하면, 앞머리를 내렸을 때 부드러운 색상의 캐주얼룩을 매치해 대형견 같은 멍뭉 매력을 드러낸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등에서 ‘부회장님 포스 장난 아닌 깐영준 극호’, ‘덮영준 나만 좋은가요? 맨날 앞머리 내려줬으면 좋겠네요’, ‘덮영준 깐영준 온도차 너무 좋다’, ‘깐영준 나올 때는 조각비주얼에 설레고 덮영준 나올 때는 귀여움+순둥 분위기에 설레요’ 등 박서준의 헤어스타일을 두고 ‘깐영준’과 ‘덮영준’ 중 어떤 스타일이 좋은지 열띤 의견교환을 하고 있다.

 

무엇보다 헤어스타일마다 달라지는 박서준의 매력에 ‘선택불가’를 외치며 그의 팔색조 매력에 푹 빠졌음을 드러낸다. 이처럼 박서준은 ‘넘사벽 캐릭터 소화력’을 발휘하며 화제성은 물론 시청률까지 잡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6주 연속 화제성 1위를 차지하며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 시간대 수목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수성하는 등 적수 없는 수목 극 최강자로 인기가도를 쾌속질주하고 있다. 매주 수목 밤 9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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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셀트리온 공장, 배관 수리 중 20대 근로자 추락 사망
2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셀트리온 공장에서 배관 누수 수리 작업을 하던 20대 남성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분경 공장 내 한 건물에서 A씨(20대)가 작업 도중 패널이 파손되면서 아래로 떨어졌다. 추락 높이는 약 3m로 파악되었으나 일부 목격자 진술에서는 9m라는 주장도 있어 정확한 사고 경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하면 사고 당시 A씨는 1층 천장에 설치된 패널 위에서 배관 누수 지점을 확인하며 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해당 패널이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깨지면서 A씨가 그대로 바닥으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추락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가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하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일용직 근로자로 추정되며, 정확한 소속과 계약 관계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예정이며,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해서 조사하고 있다. 특히 사고 당시 안전 관리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