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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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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슈퍼TV 2’ 슈주 VS YDPP, 예능 빅매치!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유닛그룹 YDPP가 ‘슈퍼TV 2’에서 예능 신고식을 치른다.

 

오는 26일(목) 저녁 8시 방송되는 놀러오락 XtvN‘슈퍼TV 2’(기획 이예지/ 연출 천명현/ 작가 황선영) 8회에서는 청량 그 자체인 ‘힐링돌’ YDPP가 슈퍼주니어의 예능왕좌에 도전해 기대감을 자아낸다.

 

YDPP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정세운, 이광현과 브랜뉴뮤직 소속 듀오 MXM의 임영민, 김동현이 지난 3월 프로젝트로 모인 유닛그룹이다.

 

그런 가운데 YDPP는 ‘슈퍼TV 2’의 애청자임을 밝히며 슈주를 만나기 전부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해진다. 이들은 촬영장에 도착하자마자 축구를 하는가 하면 고리 던지기를 하는 등 대결에 앞서 가벼운 몸풀기로 천진난만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들은 “어떤 게임이라도 자신 있다”며 마냥 해맑은 모습을 보였다. 더욱이 YDPP 이광현은 “슈주를 실제로 뵙게 되어서 가슴이 떨린다”고 전했다.

 

이러한 열정에도 불구하고 YDPP는 막상 슈주 멤버들과 마주하자 첫 인사에서부터 버퍼링이 걸려 웃음을 자아냈다. “YDPP에요!”라는 짧은 구호에도 손발이 제대로 맞지 않는 모습과 이러한 틈새를 놓치지 않고 슈주 멤버들은 “슈퍼주니어에요!”라며 14년차 대선배의 아이돌 구호를 선보여 YDPP를 더욱 긴장케 했다.

 

그러나 YDPP는 실수 연발에도 귀여운 허세도 잊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확실히 시작부터 잡고 가겠습니다”라고 단언하는가 하면 “슈주 선배님들의 허를 찌르자”며 승리 전략까지 세우며 순수 열정을 폭발시켰다고 전해진다.

 

이처럼 순수한 열정으로 가득 찬 ‘예능 뽀시래기’YDPP가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슈주 멤버들을 함락시킬 수 있을지 기대감이 증폭된다. 특히 지난 7회에서 4연승이 저지된 슈주가 다시 1승을 챙길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슈퍼TV 2’는 오는 26일(목) 저녁8시 X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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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 17일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그러나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