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4.7℃
  • 맑음강릉 -0.2℃
  • 맑음서울 -2.5℃
  • 맑음대전 -2.1℃
  • 맑음대구 -0.2℃
  • 맑음울산 3.6℃
  • 맑음광주 1.1℃
  • 맑음부산 7.4℃
  • 맑음고창 -3.9℃
  • 맑음제주 5.8℃
  • 맑음강화 -6.0℃
  • 맑음보은 -4.3℃
  • 맑음금산 -3.5℃
  • 맑음강진군 -1.9℃
  • 맑음경주시 -1.9℃
  • -거제 3.6℃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메뉴

사회·문화


‘미우새’ 장혁 “아내 때문에 필라테스 3개월 수강”


미운 우리 새끼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 장혁이 아내에게 첫 눈에 반했던 사연을 공개하며 아내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4일 방영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우새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배우 장혁이 출연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MC 서장훈은 장혁 씨가 생각보다 결혼을 일찍한 편인데, 아내에게 첫눈에 반한 사연을 알려달라고 묻자, 장혁은 운동하는 곳에서 만나서 내려가는 길에 보고 그 후에 알게 돼서 결혼까지 하게 됐다고 답했다.

 

장혁은 또 원래 무용을 했었던 친구인데 재즈 댄스와 필라테스를 같이 가르치는 강사였다. 그래서 내가 아내가 가르치는 반에 들어가서 3개월 정도를 배우며 직접 수강했다고 밝혀 아내와 가까워지기 위해 전략적으로 접근했음을 드러냈다.

 

이에 김건모 엄마 이선미 여사가 아주 작전이 그냥이라며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 MC 서장훈은 살면서 나쁜 짓은 안했을 것 같은 장혁 씨인데, 살면서 어머니에게 했던 가장 큰 미운 짓은 뭐에요?”라고 질문했다.

 

질문을 들은 장혁은 곰곰이 생각하다가 해맑게 웃으며 생일 날 성적표를 위조한 적이 있었다도저히 이 성적으로는 집에 못갈 것 같아서 위조를 했는데, 제 성적이 아니었던 것이 갑자기 올라가니까 어머니가 선생님을 찾아갔다고 밝히며 머쓱해했다.

 

그러자 MC 서장훈은 모든 걸 매사에 적당히 해야 돼라고 한마디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5SBS에서 방영된다.



관련기사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 17일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그러나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