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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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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조용필, 50주년 투어 서울 공연...22일 추가 티켓 오픈


오는 5월 12일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릴 조용필 50주년 기념 투어 ‘땡스 투 유(Thanks to you)’의 공연 티켓이 오픈 10분 만에 전석 매진하며 '가왕'다운 티켓파워를 과시했다.


조용필 50주년 추진위원회는 "지난 20일 오후2시 서울 공연 티켓이 오픈되자 인터파크 온라인 집계 기준 15만 명이 예매 사이트에 동시 접속해 오픈 10분만에 매진했다"고 밝혔다.


추진위는 내일(22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미입금 및 예매 취소 등으로 발생할 잔 여석과 일부 판매 유보석 등이 포함된 추가 티켓 오픈을 결정했다.


올해로 데뷔 50주년을 맞은 조용필은 올림픽주경기장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5월 19일 대구 월드컵경기장, 6월 2일 광주 월드컵경기장 등지에서 ‘땡스 투 유’ 투어를 펼친다.


이번 투어는 지난 50년간 조용필의 음악을 사랑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공연이다. 긴 시간 쉼 없이 노래할 수 있었기에 ‘고맙다고 말하고 싶었던’ 조용필의 진심을 담았다.


한편, 조용필이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이번이 7번째다. 2003년 35주년 기념 공연을 시작으로 2005년 전국투어 ‘필 앤 피스(Pil & Peace)’ 서울 공연, 2008년 데뷔 40주년 공연, 2009년 국제평화마라톤 기념 ‘평화기원 희망콘서트’, 2010년 소아암 어린이 돕기로 2회 열린 ‘러브 인 러브(LOVE IN LOVE)’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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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