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6.7℃
  • 맑음강릉 8.4℃
  • 맑음서울 7.3℃
  • 맑음대전 8.5℃
  • 맑음대구 10.0℃
  • 구름많음울산 9.2℃
  • 맑음광주 10.5℃
  • 맑음부산 12.0℃
  • 맑음고창 8.3℃
  • 구름많음제주 11.3℃
  • 맑음강화 7.4℃
  • 맑음보은 7.6℃
  • 맑음금산 8.6℃
  • 맑음강진군 10.7℃
  • 구름많음경주시 9.2℃
  • 맑음거제 10.7℃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04일 수요일

메뉴

사회·문화


‘같이 살래요’ 한지혜, 황동주 집안과 돌이킬 수 없는 강 건너


'같이 살래요'에서 한지혜가 황동주와 이혼을 결심했다.


24일 오후에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에서 유하(한지혜 분)가 가족들에게 성운(황동주)과 이혼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유하의 결심에 효섭(유동근 분)은 당혹스런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효섭이 유하에게 “채 서방이 뭐 잘못한거 있니”라며 묻자 유하는 “그 사람 잘못 아니에요. 우리 둘다 문제가 있어서. 아직 은수(서연우 분)는 모르니까 내가 잘 말하겠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효섭은 “내가 채 서방을 만나봐야겠다.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나랑 얘기하자”고 말했다.
 
이에 유하가 그럴 필요 없다고 소리치자 현하(금새록 분)는 “형부가 바람이라도 폈어? 언니가 이혼하는 이유도 말 안 하고 대체 무엇 때문인데”라며 “언니가 시집살이할 때 우리도 다 같이 언니 집 눈치 보며 시집살이했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상황이 이러자 효섭은 성운을 만나기 위해 그의 집으로 갔다. 하지만 집 앞에서 성운을 만나지 못한 효섭은 그의 회사를 찾아갔고 그 곳에서 성운의 누나 희경(김윤경 분)을 만나게 됐다.


희경은 효섭에게 “우리 집과 회사에 찾아오지 않겠다는 각서 쓴 거 잊으셨냐”며 “결혼으로 부녀가 장사를 했다”고 몰아세웠다.


이를 듣고 효섭은 불쾌해하며 “더는 당신들 같은 사람들하고 사돈으로 지낼 생각 없다”며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 집으로 돌아온 효섭은 결혼 계약서를 찢으며 눈물을 글썽였다.


관련기사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쿠팡 새벽배송 택배노동자 또 사망···과로사 방치한 쿠팡 규탄
쿠팡 새벽배송 노동자가 올해 1월 6일 새벽 2시경 야간배송 중 쓰러져 한 달가량 병원에서 투병 끝에 지난 4일 사망했다. 작년 쿠팡 물류센터와 캠프에서 8명이 사망한 데 이어, 올해 초부터 또다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정혜경 진보당 의원과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는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로사대책위와 택배노조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던 쿠팡의 클렌징과 SLA 즉, 높은 서비스 기준에 미달할 경우, 구역회수와 고용불안 때문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제보에 따르면 고인의 사인은 과로사의 대표적 사례인 ‘심근경색’이었다”며 “제보와 대리점 근무표를 종합하면 고인은 주5일 수준의 교대제 없는 고정 야간노동, 고정된 구역이 아닌 여러 구역들을 번갈아가며 백업하는 강도 높은 업무를 수행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고인은 쉬는 날에도 카톡을 통해 배송 관리 업무를 여러 번 수행했다”면서 “쓰러진 당일에는 쉬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 업무를 넘어 배송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인이 과로로 인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쿠팡CLS에 고인의 노동시간과 노동강도에 대한 자료를 공개할 것을 촉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