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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아듀 정형돈·데프콘 ‘주간아이돌’ 하차…새 MC로 이상민, 김신영, 유세윤

7년 동안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MC를 맡아온 정형돈과 데프콘이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두 MC는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시청자들에게 고마움과 아쉬운 작별인사를 건넸다. 


먼저 정형돈은 “오늘로써 마지막 인사를 드리게 됐다. 지난 7년간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며 하차 소감을 말했다.


데프콘은 “긴 시간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주간아이돌’은 팬 여러분과 아이돌 분들의 사랑으로 꾸몄던 프로그램”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수많은 아이돌 프로그램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흥망성쇠를 거듭한 7년 동안 묵묵히 최고의 자리를 지킨 ‘주간아이돌’은 MC 정형돈과 데프콘 특유의 친밀하고 편안한 진행이 돋보였다.


여기에 제작진들의 방대한 아이돌 지식을 토대로 수많은 아이돌들의 다양한 캐릭터를 발굴했으며, 신인 그룹은 물론 빅뱅, 소녀시대, 엑소, 방탄소년단, 아이유 등 최정상의 아이돌들이 ‘주간아이돌’을 앞다퉈 찾았다,


‘주간아이돌’은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7년엔 케이블 방송 대상에서 프로그램으로 예능 코미디 부문 대상을 수상, MC들은 베스트 예능 MC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주간아이돌' 새로운 MC로는 이상민, 김신영, 유세윤이 낙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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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화상병' 충주·음성 확산...단양군도 의심 신고
'나무의 암'으로 불리는 '과수화상병'이 충북 충주에 있는 과수원 2곳에서도 확인됐다. 17일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도내에서는 지난 13일 충주시 동량면 소재 과수원에서 과수화상병이 처음 발생한 이후 전날까지 충주 10곳(3.8㏊), 음성 1곳(0.2㏊)으로 확산했다. 또 단양군 대강면 소재 과수원 1곳에서도 의심 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 중이다. 시는 전날까지 확진 판정이 나온 7농가 3.84㏊ 과수원을 대상으로 매몰 등 후속 조치를 진행 중이다. 의심증상이 발견됐던 산척면 송강리 사과 과수원 1곳은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농정당국은 발생 과수원에 대해 출입 제한조치를 내리는 한편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농정당국은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하고, 도농업기술원 및 일선 시·군 종합상황실도 운영하고 있다. 충주·음성과 인접한 시·군의 과수 재배지역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도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확산을 막으려면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농가의 적극적인 신고가 중요하다"며 "농작업 때에도 도구 소독을 철저히 하고, 다른 과수원 출입은 가급적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