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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KBS2 '거기가 어딘데??' 유호진PD, 심각한 탈수 증상...이들의 선택은?

 

한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간접체험 탐험예능 KBS2 ‘거기가 어딘데??’(연출 유호진/ 작가 정선영/ 제작 몬스터 유니온)가 뜨거운 입소문과 호평 세례에 힘입어 금요 예능의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오는 5회에서는 오만 아라비아 사막에서의 마지막 밤 여정이 그려지는 가운데 지진희-차태현-조세호-배정남이 ‘메인PD 탈진’이라는 긴급상황과 마주한다고 해 궁금증이 증폭된다.

 

지진희-차태현-조세호-배정남은 대망의 사막 횡단 마지막 날을 맞아, 아라비아해를 향해 기세 좋게 걸음을 내디뎠지만 횡단 막바지까지 녹록지 않은 길임을 예고한다.

 

발이 푹푹 빠지는 모래언덕이 끝없이 이어졌을 뿐만 아니라 잠시 쉬어갈 그늘 한점 보이지 않은 가운데 탐험대는 서로를 끌어주고 밀어주며 고비를 넘기는 모습으로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고 한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발생한 긴급상황으로 모두는 충격에 빠졌다는 전문이다. 유호진 D가 탈수 증세를 보여 더 이상 횡단에 참여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기 때문인데, 친 데 덮친 격으로 해가 떠오르기 시작하며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면서 탐험대와 제작진은 즉각 횡단을 중단하고, 탐험 진행 여부에 대한 긴급회의를 열었다는 후문이다.

 

목적지인 아라비아해를 코앞에 두고 횡단을 포기해야 할 수도 있는 최대위기에 놓인 지진희-차태현-조세호-배정남과 유호진 D의 선택은 어떻게 될까?

 

간접체험 탐험예능 KBS 2TV 탐험중계방송 ‘거기가 어딘데??’는 탐험대의 유턴 없는 탐험 생존기를 그린 10부작‘탐험중계방송’. 오늘(13일) 밤 11시에 5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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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화상병' 충주·음성 확산...단양군도 의심 신고
'나무의 암'으로 불리는 '과수화상병'이 충북 충주에 있는 과수원 2곳에서도 확인됐다. 17일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도내에서는 지난 13일 충주시 동량면 소재 과수원에서 과수화상병이 처음 발생한 이후 전날까지 충주 10곳(3.8㏊), 음성 1곳(0.2㏊)으로 확산했다. 또 단양군 대강면 소재 과수원 1곳에서도 의심 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 중이다. 시는 전날까지 확진 판정이 나온 7농가 3.84㏊ 과수원을 대상으로 매몰 등 후속 조치를 진행 중이다. 의심증상이 발견됐던 산척면 송강리 사과 과수원 1곳은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농정당국은 발생 과수원에 대해 출입 제한조치를 내리는 한편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농정당국은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하고, 도농업기술원 및 일선 시·군 종합상황실도 운영하고 있다. 충주·음성과 인접한 시·군의 과수 재배지역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도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확산을 막으려면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농가의 적극적인 신고가 중요하다"며 "농작업 때에도 도구 소독을 철저히 하고, 다른 과수원 출입은 가급적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