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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9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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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국당, 김성태 ‘밀양발언’에 대한 야유에 “비열하고 저열한 작태”

세종병원 화재 인명피해...사망 37명, 부상 151명 등 총 188명


자유한국당은 27일 전날 밀양 세종병원 화재현장을 찾은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가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는 발언 중에 고성을 낸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을 겨냥해 “있을 수 없는 비열하고 저열한 작태”라고 맹비난했다.


장제원 한국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김 원내대표가) 현장에 도착해 문재인 정권에 엄중한 정치적 책임을 묻는 자리에서 민주당 민홍철 경남도당 위원장 주변의 당직자 및 관계자들이 김 원내대표를 둘러싸고 야유를 보내고 폭언을 일삼은 행태가 영상을 통해 드러났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집권 8개월 동안 대한민국 안전에 대한 아무런 대책도 마련 못한 자신들의 무능에 최소한의 반성은 커녕 밀양대참사 현장마저 야유와 막말을 동원해 면피하려는 후안무치에 아연실색 할 수밖에 없다”며 “추미애 민주당 대표는 이 엄중한 상황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남 밀양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밀양 세종병원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현재까지 집계된 인명피해는 사망 37명, 부상 151명 등 총 18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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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민영방송 9개사와 간담회...규제 개선·지원 확대 논의
민영방송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예산 지원, 규제 완화 등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민영방송 9개 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 주요 현안 및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영방송산업의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간담회에는 에스비에스(SBS), KBC광주방송, ubc울산방송, JTV전주방송, G1방송, CJB 청주방송, 케이엔엔(KNN), 티비씨(TBC), 티제이비(TJB) 등 9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방미통위는 지역방송 관련 규제·진흥 정책 관련 주요 제안과 당부 말씀을 전하고, 민영방송사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념식에서 김종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민영방송은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온 버팀목”이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낡은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콘텐츠 제작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은 2003년 민영 지상파방송의 전국망 구축을 계기로 설립된 한국민영방송협회가 방송 발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