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7 (수)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사건


경희대 아이돌, 면접 프리패스?...누리꾼들 실명거론

다른 연예인과 기업대표 등도 면접 없이 합격한 것으로 알려져


유명 아이돌 그룹 멤버가 면접에 불참하고도 경희대학교 박사과정에 최종합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16일 아이돌그룹 멤버 A씨와 경희대 교수 B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아이돌 A씨는 2016년 하반기 경희대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모집 면접장에 나타나지 않았음에도 동 과정에서 최종합격했다.

아이돌 그룹 A씨 소속사 측은 지원을 권유했던 B교수가 소속사 사무실로 찾아와 그 자리가 면접이라고 말해 학교면접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경희대학교 박사과정에 입학한 아이돌을 중심으로 리스트를 추려가고 있는데 이미 실명까지 거론되고 있다. 

한편 A씨 외에 다른 연예인과 기업대표 등도 면접 없이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전세사기 대책위 "국민 안전 책임자인 정부...말 대신 행동에 동참하라"
더불어민주당 전세사기근절특별위와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 등이 17일 국회소통관에서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 본회의 처리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자들은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며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 21대 국회 본회의 처리를 촉구했다. 특별위 특별위원장인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 강성희 의원, 이원호 빈곤사회연대 집행위원, 진훈범 대전전세사기피해대책위(이하 대책위) 위원 등이 참석한 이날 기자회견에서 대책위는 “이번 총선 기간 동안 약 1만5000여 명의 전세 사기 피해자들은 임대인에 대한 재판, 명도소송 경매 등 많은 고난과 어려움을 겪으며 버텨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책위는 "정부 여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 민생을 가장 중요시 여긴다고 말했으나 지금 현장에서는 언제 쫓겨날지 모르는 불안, 보금자리를 박탈당한 허탈함으로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큰 고통을 받고 있는 피해자들이 많다“며 ”이들이 더 이상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도록 따뜻한 가정 아래 보호받을 수 있도록 신속하게 특별법 개정안을 처리해 달라. 간곡히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대책위는 "지금 당장 특별법이 통과된다고 해도 우리는 그때쯤이면 길바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