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6.2℃
  • 맑음강릉 17.8℃
  • 맑음서울 17.0℃
  • 맑음대전 18.4℃
  • 맑음대구 19.2℃
  • 맑음울산 15.9℃
  • 맑음광주 18.7℃
  • 맑음부산 14.6℃
  • 맑음고창 15.4℃
  • 구름많음제주 14.4℃
  • 맑음강화 13.5℃
  • 맑음보은 17.0℃
  • 맑음금산 17.7℃
  • 맑음강진군 17.8℃
  • 맑음경주시 19.0℃
  • 구름많음거제 16.2℃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메뉴

사회·문화


서울시 첫 미세먼지 비상조치 발령, 15일 출퇴근 대중교통 무료




서울시가 14일 17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했다. 지난 7월1일 제도가 시행되고 첫 발령이다.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서울 지역에 미세먼지 ‘나쁨’이 지속될 경우 미세먼지를 단기간에 줄이고자 자동차, 공장, 공사장의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는 조치를 말한다.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당일 0시부터 16시까지 평균농도가 50㎍/㎥ 이상이면 발령되는데, 14일 서울지역 미세먼지 평균농도는 57㎍/㎥로 나타났다.


이에 15일 서울시는 비상저감조치 발령으로 출퇴근시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간은 출근시에는 첫차부터 9시까지, 퇴근시는 18시부터 21시까지다.


공공기관 주차장은 폐쇄된다. 다만 시민편의 문화, 체육, 의료시설 및 정부 행정 공공기관은 2부제가 시행된다.


아울러 공공기관이 운영중인 1~3종의 대기배출사업장과 공공기관이 발주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등은 조업이 단축된다.


이번에 발령된 비상저감조치는 15일 21시에 자동으로 해제되나, 21시 전이라도 기상상황을 고려 비상저감협의회를 통해 조기해제될 수도 있다.

배너

관련기사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임실 일가족 사망' 현장 찾은 정은경 "돌봄·자살예방 정책 전반 개선" 필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전북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등을 점검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이날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 논의를 통해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대책과 자살 예방을 위한 정서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