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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추미애 "소득주도성장, 방향 옳다면 속도 말할 것 아냐"

"벌써 속도 조절해야 한다면 잘못됐다고 생각할 수 있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이른바 소득주도성장 속도조절론에 대해 "방향이 옳다면 거기에 대해 속도를 말할 것이 아니라 그 방향을 보완할 수 있는 세밀한 정책들이 공급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추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케임브리지대 장하준 교수 초청 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문재인 정부 출범이)이제 1년 하고 몇 개월 지났는데 벌써부터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고 하면 그것이 잘못됐나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자이든 정책 집행자이든 (정책을)집행해보고 오작동 되면 다시 피드백을 받으려고 노력하는 그런 소통의 사회 전체 집단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추 대표는 "물론 정치권도 소극적일 수만은 없다. 자꾸 프레임을 작동시킬 것이 아니라, 성장이냐 분배냐, 좌냐 우냐, 이런 것이 자꾸 담론으로 서로 대립할 것이 아니"라며 "보다 정밀한 정책을 통해서 우리나라, 내 삶이 더 좋은 세상으로 변화될수 있는 방향으로 가는 게 옳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포럼에는 추 대표를 비롯해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와 박영선, 진선미, 박주민, 김병관 등 여당 국회의원들도 대거 참석했다. 또 토론 패널로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김성환 의원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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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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