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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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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대북특별사절단에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서훈 국가정보원장 등 5명

청와대는 4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혜성 통일부 차관,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윤건영 청와대 상황실장 등 5명을 대북특별사절단으로 임명했다.


대북특사단은 정 실장 등 5명 외에 실무진 5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청와대는 특사단의 북한 방북은 북한이 평창동계올림픽에 김여정 등 고위급 대표단을 파견한 데 대한 답방 성격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오는 5일 오후 특별기 편으로 서해 직항로를 통해 북한을 방문해 1박2일간 평양에 머물며 북한 고위급 관계자를 만나 한반도 평화 정착과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북미대화 조성, 남북교류 활성화 등 남북관계 개선 등 논의가 포괄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6일 귀국하는 특사단은 귀국 보고를 마친 뒤 미국으로 건너가 미측에 방북 결과를 설명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중국, 일본과도 긴밀히 협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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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보, 남양주와 협약 체결…북부 균형발전 금융거점 추진
경기신용보증재단이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금융거점 구축에 나섰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15일 남양주시청에서 남양주시와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단 본점의 남양주 이전을 중심으로 경기북부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는 이전 공간 마련을 위한 행정 협력과 함께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방안 등이 포함됐다. 재단은 그동안 보증지원, 경영 컨설팅, 교육 지원 등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지원해 왔다. 이번 본점 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경기북부 지역의 금융 접근성이 개선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남양주를 중심으로 금융지원 거점이 형성되면서 북부권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 지역경제 대개조와 경기도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남양주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금융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