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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포토] ‘잘생김의 정석’···배우 정우성

 

27일 오후 열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 배우 정우성 씨가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세계 장르 영화 축제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올해가 한국영화 100주년이 되는 해고, 칸국제영화제가 뽑은 전 세계 7대 장르 영화제 중 하나로 꼽혀 그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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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개혁실천연대 “한국교회, 전광훈 출교·제명해야”
교회개혁실천연대(교개연)는 서울서부지방법원 난입 폭력사태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한국교회는 초법적 폭력사태 주동하는 전광훈을 당장 출교 제명하라”고 밝혔다. 개신교 시민단체인 교회개혁실천연대는 20일 “지난 19일 새벽 발생한 서울서부지방법원 난입 폭력사태에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며 “이번 사태는 윤석열 구속영장 발부에 반발한 특정세력이 사법부의 결정을 물리적으로 저지하거나 항의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폭력으로 한국 사회와 법치에 큰 도전을 제기한다”고 했다. 교개연은 “이는 법치주의와 민주주의의 기반을 흔들고 사회적 혼란을 조장하는 매우 위험하고 위법적인 행동”이라면서 “그들은 폭력가담자의 연행 및 사회적 비판에도 불구하고 헌법재판소까지 공격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고 있다. 이러한 폭력행위와 이를 조장하는 행위는 절대 용납돼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서부지법 난입 폭력사태를 조장한 배후로 지목되는 극우 유투버들과 함께 여전히 각종 언론에서 ‘목사’라 지칭되는 전광훈은 ‘국민저항권을 밀고 나가야 한다’며 ‘이번 주 토요일 집회에 1000만 명이 모여야 한다’, ‘우리가 윤 대통령을 구치소에서 데리고 나올 수 있다’는 등 폭력을 부추기며 근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