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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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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한기범나눔 "농구 통해 청소년의 신체발달 및 건전한 정서함양 가져와"

 

‘2018 대한체육회와 함께하는 한기범희망농구 농구대회’가 지난 22일 서울 중구 훈련원공원 종합체육관에서 진행했다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고 농구를 통해 팀워크 향상 및 선의의 경쟁을 배울 수 있는 이번 경기는 의정부, 영주, 당진, 인천 등 총 4개 지역아동센터 9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5:5 풀리그 형식으로 진행된 경기에서 각 지역의 아동센터들은 눈에 띄는 응원도구를 준비하여 열띤 응원전을 펼치며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의정부청소년수련관과 영주꿈동산지역아동센터가 엎치락뒤치락하며 선두싸움을 하는 동안, 다른 두 지역아동센터는 뒤지지 않기 위해 열심히 승점을 따라갔다.

 

이번 대회 사랑상은 영주꿈동산지역아동센터, 희망상은 의정부청소년수련관, 나눔상은 인천임학지역아동센터가 차지했고, 행복상은 당진합덕지역아동센터가 차지했다.

 

 

한기범 대표는 “이번 농구대회를 통해 여러 지역에서 모인 학생들이 농구라는 스포츠를 통하여 승부를 겨루며 서로 친밀해지는 교류의 장을 가졌다는 데 의미를 두고 싶다”면서 “아이들이 쉬는 시간에 지역 구분 없이 함께 농구를 하며 친해지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말했다.

 

2018 대한체육회와 함께하는 ’한기범희망농구’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신체발달과 건전한 정서함양을 위해 지난 여름캠프와 농구대회 등 다양한 스포츠문화 체험을 통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제공하고 있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한기범희망나눔이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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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 17일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그러나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