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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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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한기범나눔 "농구 통해 청소년의 신체발달 및 건전한 정서함양 가져와"

 

‘2018 대한체육회와 함께하는 한기범희망농구 농구대회’가 지난 22일 서울 중구 훈련원공원 종합체육관에서 진행했다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고 농구를 통해 팀워크 향상 및 선의의 경쟁을 배울 수 있는 이번 경기는 의정부, 영주, 당진, 인천 등 총 4개 지역아동센터 9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5:5 풀리그 형식으로 진행된 경기에서 각 지역의 아동센터들은 눈에 띄는 응원도구를 준비하여 열띤 응원전을 펼치며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의정부청소년수련관과 영주꿈동산지역아동센터가 엎치락뒤치락하며 선두싸움을 하는 동안, 다른 두 지역아동센터는 뒤지지 않기 위해 열심히 승점을 따라갔다.

 

이번 대회 사랑상은 영주꿈동산지역아동센터, 희망상은 의정부청소년수련관, 나눔상은 인천임학지역아동센터가 차지했고, 행복상은 당진합덕지역아동센터가 차지했다.

 

 

한기범 대표는 “이번 농구대회를 통해 여러 지역에서 모인 학생들이 농구라는 스포츠를 통하여 승부를 겨루며 서로 친밀해지는 교류의 장을 가졌다는 데 의미를 두고 싶다”면서 “아이들이 쉬는 시간에 지역 구분 없이 함께 농구를 하며 친해지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말했다.

 

2018 대한체육회와 함께하는 ’한기범희망농구’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신체발달과 건전한 정서함양을 위해 지난 여름캠프와 농구대회 등 다양한 스포츠문화 체험을 통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제공하고 있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한기범희망나눔이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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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