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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경제매거진·포토] 이제 사과는 강원도? … 뜨는 홍천사과

1년에 단 하루 사과따기 체험행사 여는 ‘애플베리’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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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인해 국내 농산물 주산지 지도가 크게 바뀌고 있다. 지난해 통계청이 발간한 ‘기후변화에 따른 주요 농작물 주산지 이동현황’을 보면 사과, 포도, 복숭아 등 주요 과일의 주산지와 북방한계선이 충북, 강원 지역으로 북상했다. 사과는 연평균 기온 12도대의 서늘한 기후를 찾아 강원 산간지역으로 북상했다.

 

홍천군은 기후변화에 따라 사과재배 적지로 주목받으며 재배면적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2016년부터는 매년 11월경 ‘사과축제’를 열고 있다. 사진은 홍천군의 ‘애플베리’ 농장의 사과와, 사람들이 사과따기 체험행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애플베리’는 1년에 단 한번 개방해 봉사활동과 함께 자체 축제를 연다. 올해는 11월2일 열렸다.

 

박성하 애플베리 대표는 “홍천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싶었고, 많은 분들이 이런 체험행사를 원하셔서 5년 전부터 행사를 열고 있다”면서 “앞으로 많은 분들이 홍천사과를 맛보시고 찾아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MeCONOMY magazine Decemb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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