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1 (수)

  • 맑음동두천 4.6℃
  • 구름조금강릉 8.6℃
  • 구름조금서울 4.7℃
  • 맑음대전 7.4℃
  • 구름조금대구 11.7℃
  • 구름많음울산 14.5℃
  • 맑음광주 9.7℃
  • 구름많음부산 12.4℃
  • 맑음고창 6.0℃
  • 구름많음제주 12.8℃
  • 구름조금강화 3.1℃
  • 맑음보은 6.1℃
  • 맑음금산 7.7℃
  • 맑음강진군 11.1℃
  • 구름많음경주시 12.1℃
  • 구름조금거제 13.6℃
기상청 제공

사회


문체부, 놀이공원 상시 안전관리 역량 강화

오늘부터 내년 1월31일까지...192개 유원시설업체 안전 기술지원 

 

문화체육관광부는 겨울철 놀이공원 내 이용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한국종합유원시설협회와 함께 오늘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중소 유원시설업체 대상 안전관리 기술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안전관리 기술지원 대상은 192개 일반유원시설업체다. 바이킹, 디스코팡팡 등 안전성검사 대상 유기기구를 1종 이상 운영하고 있거나, 사업 규모가 크지 않아 안전관리자 외에 전문기술 인력을 채용하지 못하는 등 일상적인 안전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를 중심으로 선정했다. 

 

2014년 이후 발생한 유원시설업 사고 78건 중 54건(69%)은 일반유원시설업에서 발생했다. 종합유원시설업과 기타유원시설업에서는 각각 14건(18%), 10건(12.8%)이 발생한 것으로 지자체에 보고된 바 있다.

 

유원시설협회는 이번 안전관리 기술지원 사업을 위해 대규모 놀이공원에서 10년 이상 정비 업무를 담당한 국가기술자격 기사 등 업계 전문가 20여 명을 초빙해 지원단을 구성함으로써 종합유원시설업체의 체계화된 안전관리 기술이 업계에 공유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현행 안전성검사 대상 유기기구는 연 1회 이상 검사를 받고 있지만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서는 상시적인 안전관리 체계가 더 강화돼야 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놀이공원 내 탑승기구 고장 시 올바른 정비 방법과 사고 징후 등 일상적으로 점검해야 하는 기술 사항을 중점적으로 이전해 이용객들의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청년들의 열정으로 가득한 채용박람회···“꿀팁 알게돼 보람차요”
“공기업 희망하는 애들끼리 따로 모임을 만들어 학교에서 버스타고 왔어요.” 1일 오전 서울 서초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3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서 만난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여학생들은 밝은 표정으로 답했다. 이들은 “예상했던 것보다 사람들이 많이 와서 놀랐다”며 “한국환경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산림환경연구원까지 다양한 곳을 둘러봤는데 친절하게 답변해 주셔서 좋았다. 실전에서 유용한 방법과 준비해야 할 것들을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매우 뿌듯했다”며 손에 쥔 안내책자를 보여줬다. 책자에는 직원이 알려준 여러 팁들이 적혀 있었다. 이날 채용정보박람회에서는 138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기관 소개와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 행사기간 3만명이 넘는 취업준비생이 다녀갈 것이라 주최 측은 추산하고 있다. 평일 오전에 진행해 한산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전시장이 붐빌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박람회를 참관했다. 마침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현장에 참관해 여러 전시장을 둘러봤다.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스를 찾아 현장에서 면담을 진행 중인 취준생·직원과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현장에서 공공기관 직원과 면담을 나누는 청년들의 눈빛은 진지했다. 한국부동산원 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