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8 (월)

  • 구름많음동두천 12.5℃
  • 구름많음강릉 16.4℃
  • 구름많음서울 13.1℃
  • 흐림대전 12.6℃
  • 구름많음대구 13.6℃
  • 구름많음울산 15.0℃
  • 흐림광주 12.8℃
  • 구름많음부산 13.4℃
  • 구름많음고창 13.4℃
  • 흐림제주 13.2℃
  • 구름많음강화 10.3℃
  • 구름많음보은 13.0℃
  • 구름많음금산 12.0℃
  • 흐림강진군 13.3℃
  • 구름많음경주시 16.0℃
  • 구름많음거제 15.2℃
기상청 제공

문화


최윤슬, 올해 대중문화 결산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MC로 진행

에이프릴, 위키미키, 등 K-POP 가수상 수상
영화 '공작' 작품상과 감독상으로 2관왕

 

올해로 26번째를 맞는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이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렸다.

 

배우 최윤슬과 아나운서 김수현의 사회로 열린 이 날 시상식에는 정태호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총재와 윤상현 자유한국당 의원과 이명수 의원, 김광탁 명예대회장, 김한기 공동대회장 등이 참석했다.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은 한 해 동안 활동한 문화·연예·예술인들 중 대중의 투표와 문화·연예 전문가들의 의견을 거쳐 선정한 후보를 심사위원회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한다.

 

이날 K-POP 가수상에는 에이프릴, 위키미키, 라붐, 펜타곤, 숀, 장덕철, 골든차일드 등이 선정됐고,  K-POP 신인상에는 립버블, 헤이걸스, 루첸트, 14U 등이 수상했다. 뮤지컬 부분에는 박해미와 송용진이 수상했다.

 

드라마 대상에는 이유리, 남녀최우수연기상에는 조현재, 임수향 남녀우수연기상에는 한상진, 이정은 등이 뽑혔고, 조연상에는 김남희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남녀신인상에는 이준영, 문수빈, 양혜지, 예능대상에는 개그맨 김준호가 받았다. 최우수상은 박성광, 홍윤화, 우수상에는 권혁수, 함소원, 신인상에는 대도서관, 윰댕이 수상했다.

 

영화부문에서는 영화 '공작'이 작품상과 감독상(윤종빈)을 받았다. 영화 최우수연기상에는 이범수, 문소리, 우수연기상에는 허성태, 하주희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조연상에는 기주봉, 조연상에는 오대환, 오윤홍, 신인상에는 유태오, 한소영이 수상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KT 새노조 "채용비리는 정경유착복합체… 채용비리 전반 수사해야"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 딸이 KT에 특혜 채용했다는 의혹을 검찰이 수사하고 있는 가운데 KT 채용 비리가 전방위적으로 이뤄졌다는 주장이 나왔다. KT새노조는 18일 발표한 긴급성명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법무부 장관이던 시절 아들이 KT 법무실에서 근무했다. 정갑윤 한국당 의원 아들은 KT 대협실 소속으로 국회 담당이었다"고 밝혔다. 새노조는 "내부 제보를 통해 주장했던 김성태 딸 채용비리 당시 6명이 추가로 더 있었다는 의혹은 물론이고, 300명 공채에 35명이 청탁이었다는 보다 구체적 증언도 나왔다"며 "채용비리의 청탁 창구가 회장실과 어용노조 등이었으며, 이들을 면접에서 탈락시킨 면접위원이 징계받기도 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쯤 되면 이것은 정상적 기업이 아니라 그야말로 권력과 유착된 정경유착복합체라고 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새노조는 "이런 구조적 정치유착이 MB인 낙하산 이석채 회장 시절부터 크게 심해져 박근혜 낙하산 황창규 회장에 이르기까지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음에 주목한다"며 "최고 경영진의 정치적 보호막 수단으로 전락한 KT의 채용비리의 결과 경영진은 본질적으로 힘써야 할 통신경영에 소홀했고 그 결과가 아현 화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