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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SH공사,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첫 공공분양 …4단지 642세대 공급

 

서울시가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첫 번째 공공분양을 실시 한다고 지난 8월20일 밝혔다. 서울주택도시공사에 따르면 4단지 분양주택 642세대에 대해 이날 입주자 모집 공고를 하며, 9월 초에 특별 및 일반분양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는 고덕동, 강일동, 상일동 구획으로 나뉘어 개발되는 대규모 공공주택지다.

 

고덕동 지역은 지식산업센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클러스터 육성, 강일동과 상일동 지역은 주거지역 중심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에 분양하는 4단지는 강일동 지역에 속해 있다. 세대별 분양가격은 전용면적 59㎡의 경우 평균 4억6,700만 원으로 최저 4억4,000만원부터 최고 4억8,7000만원이다. 전용면적 49㎡는 평균 3억8,000만원, 최저 3억6,5000만원부터 최고 4억원이다.

 

주변 지역 시세가 전용 59㎡형 기준 5억 후 반대에 거래되는 것을 감안하면 가격경쟁력이 충분하다는게 서울주택공사의 설명이다. 아울러 고덕강일지구 4단지 분양주택은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규정에 따라 서울특별시 1년 이상 계속 거주자에게 50%를 우선 공급하고, 수도권(서울특별시 1년 미만 거주자, 경기도, 인천광역시) 거주자에게 나머지 50%를 공급한다. 서울특별시 1년 이상 계속 거주자가 우선 공급에서 낙첨될 경우, 나머지 50% 물량의 수도권 거주자와 다시 경쟁하게 된다.

 

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저축)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는 고덕 강일지구 4단지는 투기과열지구에서 공급되는 주택으로서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1순위는 무주택세대구성원 전원이 과거 5년 이내 다른 주택의 당첨자가 아닌 청약자 중 세대 주이면서 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저축)에 가입해 2년이 경과 하고 월 납입금을 24회 이상 납입한 경우만 해당된다.

 

2순위는 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저축)에 가입한 경우만 가능하다. 1순위 내에서 경쟁이 있을 경우에는 3년 이상 무주택세대구 성원으로서 저축총액(납입인정금액)이 많은 청약신청자가 우선하여 당첨자로 선정된다. 이번 공급은 최근 개정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따라 추첨의 방법으로 특별공급 세대수의 500%를 특별공급 예비입주자로 선정한다.

 

특별공급 신청이 미달된 경우 입주자로 선 정되지 않은 특별공급 청약자에게 추첨으로 공급하고, 특별 공급 당첨자 중 계약 포기, 부적격 당첨 등이 발생하면 특별 공급 예비입주자에게 해당 물량이 순번대로 공급된다. 특히 이번 분양에선 아이가 있는 한부모 가정에 대해 신혼부부 특별공급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신혼부부 특별공급과 유사한 기준으로 경쟁하여 분양을 받을 수 있는데. 신혼부부가 혼인 기간에 따라 가점을 부여받으나, 한부모 가족은 자녀의 연령에 따라 가점을 부여받는다는 차이가 있다.

 

아이의 나이가 만 7세 미만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며, 만 3세 미만인 경우 최대가점인 3점을 받을 수 있다. 자산요건과 소득요건 (해당 세대의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 균소득의 100%)은 신혼부부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특별분양 청약신청은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청약이 원칙이나, 고령자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청약 신청자는 서울주택도시공사를 직접 방문하여 청약도우미의 도움을 받아 인터넷 청약이 가능하다. 일반분양 청약 신청은 국민은행(국민은행 입주자저축 가입자) 또는 금융결제원 청약 신청 사이트(www.apt2you.com)(국민은행 외 입주자저축 가입자)를 통한 인터넷 청약을 원칙으로 하나, 고령자 등 인 터넷 사용이 불가능한 신청자는 입주자저축 가입은행 본·지 점을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분양주택은 투기과열 지구에서 건설되는 분양주택이기 때문에 해당 주택의 입주 자로 선정된 날로부터 5년간 전매가 금지된다. 4단지의 경우 입주의무 및 거주의무는 적용되지 않으며, 분양가상한제 적 용주택으로 당첨자는 계약체결 여부와 관계없이 당첨자로 전산관리되고, 당첨자 본인 및 그 세대에 속한 자는 당첨일로 부터 향후 5년 동안 다른 분양주택의 입주자로 선정될 수 없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www. i-sh.co.kr)에 게시되어 있는 입주자모집공고문 등을 참고하 면 된다. 분양 상담은 서울주택도시공사 콜센터(1600-3456) 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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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25년 자사고·외고·국제고 일반고 전환"…고교 서열화 해소 방안 발표
현재 초등학교 4학년이 고등학교에 들어가는 2025년부터 자율형 사립고, 외국어고, 국제고를 일반고로 전환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러한 내용이 담긴 '고교서열화 해소방안'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해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는 2025년 3월부터 자사고‧외고‧국제고를 일반고로 전환하기로 했다. 다만 전환되기 전에 입학한 학생들의 경우 졸업할 때까지 자사고‧외고‧국제고의 학생 신분은 유지된다. 또 자사고‧외고‧국제고는 일반고로 전환된 이후 학생의 선발과 배정은 일반고와 동일하게 운영되며, 학교의 명칭과 특성화된 교육과정도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할 수 있다. 전국단위로 학생을 모집했던 일반고의 모집 특례도 폐지된다. 아울러 과학고‧영재학교의 선발방식 등도 개선해 고입 단계의 사교육 유발요인을 단계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부의 자사고, 외국어고, 국제고의 일반고 전환 배경에는 '고교서열화'가 있다. 유 부총리는 "문재인 정부는 교육의 격차가 사회계층의 격차로 이어지고 있다는 국민 여러분의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문재인 정부는 우리 아이들이 고등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