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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정책보험금융원, ‘아미고 서포터즈’ 출범 … ‘농식품모태펀드’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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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Fund, 미래로, GO’,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김윤종, 이하 농금원)이 28일 일명 ‘아미고 서포터즈’를 출범하고 농식품 모태펀드 알리기에 나섰다.

 

농식품모태펀드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농식품 기업에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농식품펀드(자펀드)에 출자하기 위해 정부 재정으로 조성한 펀드다. 2010년부터 조성돼 농금원이 운영중인 농식품모태펀드는 농식품 수출, 스마트팜, 6차산업, 창업아이디어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자되면서 농식품 관련 연구개발(R&D) 성과를 높이는데도 기여하고 있다.

 

농금원 관계자는 “내년이면 도입 10년을 맞는 농식품모태펀드의 제도 및 성과에 대해 널리 알리기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 운영을 기획했다”면서 “총28명의 서포터즈들은 3개월의 기간동안 펀드의 세계를 이해하면서, 농식품모태펀드의 다양한 우수사례를 공부하고 알리게 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대회의실에서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총 28명의 학생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농금원 정성봉 투자운용본부장은 격려사를 통해 “농업인, 농어업법인 등 경영체에서 여전히 농식품 모태펀드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다”면서 “여러분들이 3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일반 펀드와 이 모태펀드의 차이점, 농업금융에서 공공기관의 역할 등을 공부하면서 농식품 모태펀드도 많이 알리고 모두에게 정말 좋은 만남과 배움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성봉 본부장은 이어 “농업이라고 하면 다들 생산농업만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유통, 가공, 농촌관광 등 모든 것이 관련돼 있다”면서 “이렇게 농업의 범위가 넓다는 것도 이해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아미고 서포터즈로 임명된 박수림(식품공학과, 22) 학생은 “아미고 서포터즈에 지원하면서 처음 농식품 모태펀드라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아직은 많이 모르지만 공부도 많이하면서, 서포터즈로 활동도 열심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아미고 서포터즈들은 발대식을 마치고, 1박2일의 소통캠프가 열릴 가평에 위치한 연수원으로 향했다. 소통캠프에서는 농식품모태펀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강의와, 서포터즈 활동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등이 열렸다.

 

한편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농식품모태펀드 투자관리전문기관으로, 2018년 6월을 기준으로 9,525억원 규모(58개 자펀드)의 펀드를 관리 운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농식품경영체가 운용사(농식품투자조합)에 접근하는 문턱을 낮추고, 투자유치 과정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초기 상담부터 코칭·컨설팅 및 사업설명회(IR) 참여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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